퍼시픽 파트너쉽 회의 뉴질랜드에 불리하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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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파트너쉽 회의 뉴질랜드에 불리하게 진행....

일요시사 0 809

팀 그로저 통상 장관은 최근의 태평양 국가들의 협상인 트랜스 퍼시픽 파트너쉽 회의에서 낙농제품에 대한 이슈가 뉴질랜드에게 불리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로저 장관은 일본의 아키라 아마리 통상 장관과 미국의 마이크 프로맨 장관들에게 미일 양국의 합의를 마무리 짓지 말고, 세계 최대 낙농제품 수출국인 뉴질랜드를 고려 대상으로 재고할 것을 당부하였으나, 미국은 뉴질랜드의 이해 관계보다는 극동 아시아 지역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불만을 밝혔다.

그러나 지적 소유권의 보호와 뉴질랜드가 회의 안건에 대하여 중재적인 입장을 강화하는 등에 대해선 만족스러웠던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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