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피해 보험금액 2천8백만 달러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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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13:35
지난 6월 발생한 더니든과 오타고의 홍수 피해 보험금액이 적어도 2천8백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보험카운실은 거의 2,000건에 달하는 주거지 피해 보상액은 거의 2천만 달러에 달하며 200여건의 상업지 피해 보상액은 8백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