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평균가격 만불 상승 판매 건수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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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평균가격 만불 상승 판매 건수도 늘어

일요시사 0 3249

지난 달의 주택 판매가 가격 면에서나 판매 건수에서 모두 늘어나면서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협회의 통계에서는 전국의 주택 매매 평균 가격이 만 달러 올라 35 5천 달러로 나타났으며, 매매 건수가 21%나 올라 5192건으로 계약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감정 가격 책정회사인 QV의 통계에서도 오클랜드와 크라이스처치의 주택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으며, 오로지 가격 인상을 막고 있는 것은 매물의 공급이 없을 때인 것으로 밝혀졌다.

QV에 따르면 지난 1월 이후 오클랜드의 가격은 2.8% 올랐으며, 노스쇼어 2.4% 그리고 마누카우와 와이타케레는 1% 정도 인상되었으며, 크라이스처치에서도 주택 매매 평균 가격이 37 8천 달러로 지진 피해가 없는 지역에서는 공급이 부족하고, 매물이 빨리 계약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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