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 분야 - 에너지 분야, 부동산, 생활필수품 , 농업 순

뉴질랜드 뉴스
홈 > 뉴스/정보 > NZ뉴스
NZ뉴스

외국인 투자 분야 - 에너지 분야, 부동산, 생활필수품 , 농업 순

일요시사 0 320


다국적 회계법인 KPMG 내놓은 뉴질랜드 외국인 직접투자(FDI)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이 지난 3 동안 뉴질랜드에 가장 많은 투자를 것으로 나타났다. KPMG 보고서는 지난 2013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뉴질랜드 외국인 투자 심의국(OIO) 승인한 FDI 총액이 263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미국과 캐나다가 각각 17% 15% 1, 2위에 올랐고, 이어 호주 12%, 중국 9%, 싱가포르 8% 등의 순이었다. 분야별로는 에너지 전기 가스 분야 18%, 부동산 16%, 생활필수품 15%, 농업 13% 등의 순이었다. 기간 규모가 가장 외국인 투자는 식품업체 굿맨 필더 매각으로 13 달러였다. 회사는 지난해 싱가포르와 홍콩에 있는 투자 회사가 각각 50 50 지분으로 사들였다.

0 Comments
광고 Space availabl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