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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고용법 개정 - 교민들의 일자리 앗아갈 가능성 다분"

일요시사 0 30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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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중소기업들이 상당수를 이루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는 다민족 커뮤니티 내의 수많은 한인교민 비즈니스에게도 더더욱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뉴질랜드의 경제를 이끌면서 대부분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을 책임지고 있고, 이로 인해 뉴질랜드 내 다양한 문화층의 가족 구성원들에게도 두루두루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한인 교민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뉴질랜드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고성과의 기록을 나타내었고 모든 교민분들께서는 이런 성공적인 경제현황이 계속 되길 바랄 뿐입니다. 이제부터는, 지속되어왔던 이 상승세를 깨뜨리지 않기 위한 노력이 중요합니다.

새 정부는 고용법의 첫 번째 개정을 시행하며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해 지켜왔던 바로 이 중소기업의 성과들을 해치고, 더 나아가 뉴질랜드의 경제발전을 뎌디게 할 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정의 세부 사항들은 이렇습니다: 

• ‘Starting out wage’ (만 16세-19세 처음 일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에게 적용되는 임금제도) 폐지,

• 20명 이상의 직원채용(캐주얼/파트타임 포함)이 이루어진 회사를 위한 ‘90일 수습기간 제도  폐지

• 최저 임금 대폭 인상 

• 고용 유연성 감퇴

• 뉴질랜드1970년대 식 노동조합 개입 임금 협상 제도 도입

 

위 내용의 결과로는 뉴질랜드 취업자들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생활비는 반면에 인상되며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감퇴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그리고 벌써부터, 이러한 새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자신감을 잃고있는 뉴질랜드의 중소기업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지난 수년간 남부럽지않은 취업률과 임금 상승세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지난 2년동안 매 달 평균 10,000개가 넘는 일자리가 창출되었고,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고,  세계에서 또한 3번째로 취업률이 가장 높은 선진국입니다.

이러한 상승세를 뒤로 하고 개정을 강행하는 이유에 대해 현정부는 설명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니면 뉴질랜드 경제력을 희생하면서까지 노동조합 지지자들에게 보상해주려는 심리인가요?

네셔널 파티는 근로자와 기업 간에서 고용 정책 (임금, 휴가, 수당)에 관해 성숙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응원합니다.

중소기업에게 추가 비용을 충당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정부 차원에서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뉴질랜드의 물가를 인상하는 것도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이번 주 네셔널파티는 “Protect NZ Jobs” (뉴질랜드 일자리 보호 캠페인)을 시행했습니다. 이는 뉴질랜드 중소기업들의 필요를 한층 더 이해하며 현 정부의 고용법 개정안에 함께 맞서기 위함입니다. 

웹사이트http://www.protectnzjobs.co.nz/ 혹은 Melissalee.co.nz에서 더욱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마침내 탄탄한 경제로 비상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교민들의 수많은 가족들과 교민 2세 젊은이들에게도 탄탄한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이 경제 상승세를 해치지 않게 보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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