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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 11월부터 한국 직항노선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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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는 올해부터 인천-오클랜드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11 월 23 일부터 취항하는 이번 노선은 월요일, 목요일, 토요일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며, 성수기인 12월 23일부터 2월 22일까지는 수요일과 일요일까지 주 5회 확대 운항할 계획이다. 항공기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가 투입된다. 

 

90년대 중반 이후 중단된 직항 항공길이 다시 열리는 것에 대해 에어뉴질랜드 CRO(Chief Revenue Officer)인 캠 월리스(Cam Wallace)는 큰 기대감을 보였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뉴질랜드를 찾는 한국인 여행객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에어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관광산업 전반의 경제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직항노선 취항을 통해 “한국인의 뉴질랜드 방문 뿐 아니라 더 많은 뉴질랜드인이 서울과 한국으로 여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고, 고객들의 여행 버킷리스트에 활기 가득한 아시아, 특히 한국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그는 이번 신규 취항이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약 4 만 명의 한국인들이 한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을 더 편리하게 만날 수 있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규 취항하는 항공기의 항공권은 정부의 운항허가 등 조건이 충족되면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며, 인천에서 뉴질랜드까지 운항시간은 약 11 시간, 귀국편은 약 12 시간이 소요된다. 

 

한편 에어뉴질랜드는 1940년에 설립된 국제 항공사로 뉴질랜드를 비롯해 18개국 50개 도시에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이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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