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권 지수 순위 “뉴질랜드 여권 가치 8위>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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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여권 지수 순위 “뉴질랜드 여권 가치 8위>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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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여권 지수 순위 뉴질랜드 여권 가치 8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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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 제공] 헨리&파트너스는 2019 3분기 헨리 여권 지수 (Henley Passport Index)를 발표했다. 헨리 여권 지수는 국가 인식, 비자 면제 여부, 개인의 자유 수준 등의 항목으로 전 세계 약 199개의 여권과 227의 여행지가 반영됐다. 

 

헨리 여권 지수에 따르면, 싱가폴과 일본이 189개 목적지 무비자 입국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187개를 기록한 한국, 독일, 핀란드가 2위에 올랐다.

 

미국과 영국 여권은 목적지 무비자 입국이183개국으로 집계되어 6위로 하락했다.

 

뉴질랜드는 지난해 8(182개국)에서 한단계 하락해 호주와 아이스랜드, 리투아니아와 180 개 목적지 무비자로 공동 9위를 자리했다.

 

한편, 가장 파워가 없는 여권으로 아프가니스탄, 이란, 시리아 등으로 무비자 입국이 30개국이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헨리 여권 지수는 website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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