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의원, 키위 새 식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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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의원, 키위 새 식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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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의원, 키위 새 식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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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제공=뉴질랜드] 크라이스처치 센트럴 던칸 웹 의원은 키위 새를 닭고기처럼 고기로 먹을 수 있으며 사업용 고래 잡이를 단순히 낚시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는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국회 환경 위원회는 웹 의원의 견해에 대해 반대의 뜻을 표하고 있다.

 

웹 의원은 이 달 초 다시 나타난 일본의 고래 잡이 포경선에 대해 대다수의 의견과 달리 고래도 포유루 중 하나로 우리가 먹는 다른 포유류와 다를 것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같은 논리로 키위 새의 개체수가 상당히 많이 늘어나게 된다면 푸케코 새처럼 성가시게 되고 이 것들을 죽이느니 닭고기를 먹듯 키위 고기를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웹 의원은 지금 당장 키위 고기를 먹겠냐는 보도진의 질문에 대답없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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