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박 눈으로 스키장 방끗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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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박 눈으로 스키장 방끗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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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박 눈으로 스키장 방끗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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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제공=뉴질랜드] 지금까지의 따뜻했던 겨울 날씨를 뒤로하고 남섬 지역에 눈이 뒤덮였다.

 

천연설의 부족으로 최근 5년 동안 가장 조용한 겨울을 맞이하고 있는 남섬의 스키장과 숙박 업소 등 비즈니스들은 어제 내린 눈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

 

레이크 테카포 지역의 숙박 업소 및 홀리데이 파크, 퀸스타운 등지를 찾은 여행객 뿐 아니라 비즈니스 종사자들까지 모두 밖으로 나와 눈을 마음껏 즐기는 하루가 됐다.


퀸스타운 코로넷 스키장은 한 달 이상을 인공설로 스키장을 운영하는 어려움은 물론이고 고객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제공하지 못했지만, 어제 내린 눈이 금년들어 처음내린 충분한 양으로 어느 정도는 해소됐다고 전했다.


스키장이 활발해지면서 인근 식당들과 바, 숙박업소까지 분주한 분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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