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에서 외출 허가 받은 환자 와이카토 강에서 시신으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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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서 외출 허가 받은 환자 와이카토 강에서 시신으로 발견

일요시사 0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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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제공=뉴질랜드] 정신 병동에서 보호자없이 외출을 허가 받고 외출을 했던 환자가 와이카토 강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죽은 사람은 곧 일반 사회로 돌아갈 수 있는 상태로 임시 병동에 머무르고 있던 환자로 와이카토 디스트릭트 헬스 보드는 밝혔다.


돌아올 시각이 지났는데도 병원으로 돌아오지 않으면서, 병원 측은 경찰과 가족들에게 연락을 하였으며, 있을 만한 곳으로 추정되는 장소들을 가서 환자를 찾으려고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요일 강에서 시신이 발견되었으며, 실종 신고된 환자로 밝히며, 검시관에게 이관한 것으로 밝혔다.


그러나, 와이카토 디스트릭트 보건 위원회 지역에서는 이미 2015년과 2018년 비슷한 정신 병동에서의 사례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는 점에 대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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