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자여행 허가 (ETA) 제도,2주 동안 적용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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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자여행 허가 (ETA) 제도,2주 동안 적용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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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새로운 전자여행 허가 (ETA) 제도가 2주 동안 적용되지 않았다. 뉴질랜드의 새로운 전자여행 허가 (ETA)가 첫 2주 동안 적용되지 않았으며, 이민부 장관은 이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전자 여행 허가 ETA 는 뉴질랜드를 입국하는데 빠른 일 처리를 위해, 대략 60 개국으로 부터의 방문객들에게 10월 1일부터 의무사항이 됐다. 그러나 수백명의 승객들이 뉴질랜드에 ETA 없이 입국할 수 있었으며, 이들은 또한 관광 및 환경 보존세 $35지불을 요구 받지도 않았다.

 

Tourism Aotearoa 의 크리스 로버트 최고 책임자는, 항공사측이 ETA 를 시행하지 않고 있으며, 이민부 장관은 이러한 규정이 실제로 적용될 준비가 될 때까지 법안 정지를 허용하면서 특별 신고를 인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뉴질랜드 이민부는 뉴질랜드 전자 여행 허가 ETA 를 10배 까지의 비용으로 판매하는 끔찍한 가격을 올리는 웹사이트들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이민부는 일부 웹사이트들이 더 빠른 서비스 제공을 주장하고 있으나, 그들은 엄청난 할증금을 받고는, 공식 정부 웹사이트에 여행객의 정보를 단순히 제출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일부 사이트들은 ETA 신청을 위해 요구되지 않는 추가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공식 뉴질랜드 ETA 가격은 뉴질랜드 이민성 웹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단 $12 이며, 모바일 앱 을 통해서는 $9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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