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질병으로 농림부 비상!!
뉴질랜드의 굉장히 중요한 수출품 중 하나인 키위 과일이 질병으로 인해 키위 농가들이 큰 손실이 예상 되고 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농림부 장관인 데이빗 카터는 남섬에서 덩굴 잎사귀를 죽이는 식물 질병(Psa)이 확인된 것을 알고 주정부의 보조금에 대해 요청하였다.
카터 장관은 테 푸케에서 이 질병이 처음 발견 되었고 모츄에카와 골든 베이에서도 발견 된 것을 확인하였으며 호크스 베이와 와카테인 에서도 이 질병이 확인 되었다.
카터 장관은 이 문제에 대해서 존 키 총리와 재정부 장관인 빌 잉클리쉬를 지난17일 만나서 키위 산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 하면서 “굉장히 시급한 사안이고 빠른 지원을 해야 한다” 라고 전했다.
키위 농가들은 손실에 대한 보상금과 질병의 통제를 위한 재정 보조를 요청 하였다.
이 질병은 이제 베이오브 플랜티와 넬슨의 과수원에서도 발견 되고 있으며 박멸이 쉽지 않은 것으로 발견 되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격리(봉쇄)안에 착수하고 있다고 카터 장관은 이야기 하였다
농림부는 이 질병(Psa)의 얼마나 확산 되었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100군데의 과수원의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며 1퍼센트 이하의 과수원들이 지금 현재 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