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대학,세계 최초 3D 프린터로 ‘살아있는’ 플라스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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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대학,세계 최초 3D 프린터로 ‘살아있는’ 플라스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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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연구원들이 세계 최초로 3D 프린터로 ‘살아있는’ 플라스틱을 개발했다.   물질은 3D 프린트  속성을 바꿀  있다손상된 부위를 자체 수리할  있고크기와 질량  증가할 수도 있다.   개발은 세계 최초이며 시장의 판도를 바꿀 획기적인 것이라고 오클랜드 대학 연구원들은 혔다 

 

자체 수리 가능한 속성으로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의 기회를 늘릴  있다.  적층 제조라고도 하는 3D 프린팅 기술은  4 산업 혁명의 새로운 개척이라고 하면 ‘자체 수 ’ 기술은  개척의 최첨단에 있다고 연구팀장은 말했다.

 

오클랜드 대학 연구원들이 개발한 플라스틱은 일반  3D 프린터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처럼 UV 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의료용 임플란트나 장치에 적합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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