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꼬리 부러뜨린 낙농업자,자택 감금과 3년동안 동물 소유 금지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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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꼬리 부러뜨린 낙농업자,자택 감금과 3년동안 동물 소유 금지 처분

일요시사 0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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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150마리 이상의 꼬리를 부러뜨린 와이카토 낙농업자에세 자택 감금과 3년동안 동물 소유 금지 처분이 내려졌다

 

글렌 레이몬드 스타이너(Glen Raymond Steiner)씨는 동물 학대 범죄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26 토코로아 지방법원에서 구형을 받은 것이다.

 

농축산부 측은 스타이너씨 떼를 조사하여 150마리 이상의 소들의 꼬리가 여러 장소에서 부러져 있음을 밝혔다이와 같은 부상은 소들에게 심한 고통을 야기한다고 말했다판사는 스타이너의 행동은 뉴질랜드 전체 낙농업 명성에 해를 입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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