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장관,코비드19 검사 기준 엄격해서 놓친 사례 있을 수 있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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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장관,코비드19 검사 기준 엄격해서 놓친 사례 있을 수 있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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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보건부 장관은 수요일 오후 코비드19 검사 기준이 너무 엄격해서 놓친 사례가 있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검사 기준을 확대하여 검사 수가 앞으로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확진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캐롤라인 맥엘네이(Caroline McElnay) 공중 보건국장이 말했다.

 

이는 아던 총리가 뉴질랜드는 더 많은 사람을 검사해야하며 어느 특별 환자를 검사해야 할 지에 대한 기준을 완화시켜야 한다고 언급한데에 따른 것이다.

 

요 며칠 사이 확진자 수 감소애 대해서 공중보건국장은 바람직한 현상이긴 하지만 실제로 이 수치의 감소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말하기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수요일 코비드19 신규 사례는 61건으로 화요일에 비해 3건 증가,월요일과 비교해서는 15건 감소했다.총 708건의 사례중82건이 회복했으며 12건은 병원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이 중 2건은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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