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지역 집단 감염의 확실성 집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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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지역 집단 감염의 확실성 집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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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제신다아던 총리는 이번주 초 불공정 가격 인상에 대해 국민들이 신고할 수 있도록 특별 이메일 계정을 만든 후 거의 1,000건의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말했다. 

 

약 990통의 이메일이 보내졌고 그 중 대부분의 신고 내용은 컬리플라워의 높은 가격에 대한 것이었으며,손세정제,빵,육류,마늘 등으로 나타났다.

 

아던 총리는 접수된 신고가 대해 신중하게 처리되고 있으며,판매업자들에게 답변할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각 부처 장관들은 실업자들에게 고용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 실천에 돌입하면서,이미 개발과 사회간접자본 프로젝트에 속력을 내면서 일자리 만들기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수요일 61건의 코비드19 확진 사례가 추가되어 마음이 아프다면서 록다운이 집단 감염의 속도를 늦추고 있다고 말하기에는 시기 상조라고 했다. 아직 지역 집단 감염의 확실성이 집히지 않고 있고,검사 수가 늘어나면서 좀 더 확실해 질 것이기 때문에,정부는 지역 집단 감염에 대해 정확히 가능한한 빨리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요일 2,000건의 테스트가 실시됐고,지난주 평균 하루에 1,843건의 테스트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총리는 반복해서 록다운이 4주후 풀릴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이 집에 머물러 생명을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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