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던 총리,정육점이나 야채가게 영업 허가 요청에 확고하게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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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총리,정육점이나 야채가게 영업 허가 요청에 확고하게 반대

일요시사 0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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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제신다 아던 총리는 슈퍼마켓의 부담을 덜도록 정육점이나 야채가게 영업을 허가해 달라는 요청에 슈퍼마켓은 아킬레스의 건이라고 말하면서 확고하게 반대했다.

 

 총리는 정육점이나 야채가게 영업을 허락하면 제빵제과점등 많은 음식 관련 소매상들이 영업을 요쳥하게 되어 더 많은 위험이 따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대중들의 일대일 접촉을 최소화해야 하기때문이고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우리의 일상생활이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데이비드 세이무어 ACT당 대표는 50명의 사람들이 한 슈퍼마켓에 있고,계속 50명의 사람들이 바뀌면서 항상 슈퍼마켓안에 50명이 머무는 것이 가장 위험한 행동이라면서,다른 음식 공급자들을 영업하도록 하는 것이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정육점,야채상 등의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알고 있다면서 정부의 임금 보조를 신청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총리는 록다운이 언제 끝날지에 대해서는 록다운의 영향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지 판단하기에 시기상조임으로 이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겠다고 The AM Show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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