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지난 록다운 레벨 4와 3 기간 동안 조직 업죄에 대한 소탕을 통하여 90명이 넘는 사람들이 검거되었으며, 50정의 총기류들도 압수되었다.

록다운 기간 동안 백 건이 넘는 수색 영장들이 발급되어 시행되었으며, 조직 범죄 담당 경찰 관계자는 250개가 넘는 혐의로 93명을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혐의는 메탐페타민 등 마약류의 제조와 공급이었으며, 또 불법 총기류와 탄환 소지 혐의 그리고 보석 조건 위반 등으로 알려졌으며, 25Kg의 메탐페타민과 30Kg의 카나비스, 소량의 코케인, MDMA, GLB와 LSD 등과 현금 백2십만 달러를 압수하였다.

조직 범죄 소탕과 관련 4백 4십만 달러의 자산들이 몰수되었으며, 추가로 2백 만 달러 상당이 압류되거나 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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