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시설,안전과 보안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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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시설,안전과 보안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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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시설이 계속 늘어나면서 안전과 보안 대책이 강화되고 있다. 각 시설에 24시간 경찰관을 배치하고, 귀국자들은 관리 격리시설로 가는 길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모든 시설에는 1.8미터의 펜싱이 설치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시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가족과 지역사회에 위험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건강과 안전지도를 따른다.⁣

입국자들은 명확한 정보를 제공받고, 물리적 거리 및 공중 보건 조치에 관한 규칙을 따르도록 요구받으며, 시설을 떠날 수 없다. 위반은 매우 심각하다.  징역 6개월 또는 벌금 4000달러다. 만약 위반이 발생하면, 경찰, 국방, 보건팀은 지역사회의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신속하게 행동한다. ⁣

이 시설들은 교정시설이나 구금시설이 아니다. 뉴질랜드인들의 안전한 귀가를 환영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있는 보건요원, 국방부 직원, 호텔 직원들이 운영하는 호텔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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