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일가족,남태평양계 Pasifika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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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09:25
11일 코로나 양성 확진자로 판명된 오클랜드 남부의 일가족은 지역 사회 전파가 없었던 백 일을 지난 후 처음 사례로 나타났다. 일가족 네 명이 양성 반응으로 확진되었다고 보건 당국은 발표하였으며, TVNZ의 아침 뉴스에서는 이들이 남태평양계 Pasifika 일가족으로 보도되었다.
여섯 명의 일가족 중 50대의 아버지는 오클랜드 남부 지역 시설의 야간 근무자로 종사를 하고 있으며, 그와 함께 일하는 다른 세 명의 동료 직원들에게도 검사가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아내는 오클랜드 중심부의 외곽 지역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며, 오클랜드 서부지역의 GP로부터 검사를 받았으며, 그 GP 병원도 문을 닫고 있으며, 그들의 딸은 Mt Albert Primary School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