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웰링턴에서 추진되고 있는 카쉐어링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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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웰링턴에서 추진되고 있는 카쉐어링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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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시티 카운실의 공유자동차(Car Sharing)정책은 우선적으로 추진되는 대중교통중 하나로 현재, 웰링턴에서만 약 7,200명 이상이 공유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시의 지원아래 이용자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웰링턴의 카쉐어링 업체인 MEVO와 Cityhop가 내 놓은 2019/20 자료에 따르면 공유차량 한대가 개인용 차량 11대를 대체하는 효과를 나타내소 있으며 이용 회원수가 170%증가 했고 이용건수도 약 5만건에 달해 카세어링을 통해 CO2배출량을 7만Kg 낮출수 있게되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Andy Foster 웰링턴 시장은 이러한 결과는 Car Sharing에 대한 대중의 지지가 많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차량의 대안으로 카쉐어링이 Eco-city를 바라는 웰링턴 시민들을 위해서 우선적으로 고려되고 있으며 자동차 공유를 통한 이러한 기회들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그는 "카세어링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이동선택권을 제공함과 동시에 시내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나 기업체들에게도 필요할 때마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또다른 교통수단을 가지게 되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소유로 인한 구매비용,주차비용 및 보험료,등록비,유류비,수리비와 같은 많은 유지비용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카쉐어링 업체들은 "Let's Get Wellington Moving"과 "Te Atakura - First to Zero" 프로그램에 기여함으로써 도시의 성장과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라고 했다.


카쉐어링은 일종의 렌터카 개념이지만 짧은 기간이라도 필요한 만큼에 대해서 사용료만 지불하고 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제공되는 자동차도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신형모델 차량으로 배출가스를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웰링턴시에 전기충전소 인프라가 많아지고 도시로 통합됨으로써 Car Sharing 업체들이 앞으로는 전기차를 많이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공유자동차 정책이 대중화될 수 있도록 웰링턴시에서는 카쉐어링 자동차에 대해서 노면 주차장이나 별도의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카쉐어링 시스템이 정착되면 시내로 들어오는 차량을 줄임으로써 탄소배출가스와 교통혼잡을 낮추는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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