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월요일 ) N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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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월요일 ) N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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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까지 호주와의  버블이 형성되도록 추진 중 


뉴질랜드에서 1차 록다운으로 확진자수가 계속해서 ‘0’으로 나타나고, 호주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이면서, 당시 뉴질랜드와 호주 정치인들은 9월에 같은 버블로 여행 자유화를 논했었다.


그러나, 오클랜드의 2차 록다운과 호주 빅토리아 주에서의 확진자 급증 사례로 이 계획은 무산되었지만, 양국에서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서 다시 거론되고 있다.


호주의 연방 통상 관광 Simon Birmingham 장관은 크리스마스까지는 다시 버블이 형성되도록 추진중이며, 여의치 않은 경우는 일부 지역을 제한하거나 일방으로만 허용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Winston Peters 외교부 장관도 호주의 타스마니아와 퀸스랜드 등의 주들과는 크리스마스까지 여행 자유화의 버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북섬 중앙 Taumarunui 근처,강도 5.2 지진 


어제 강도 5.2의 지진이 북섬 중앙의 Taumarunui 근처에서 일어났다. GeoNet은 어제 오후 4시 47분 Taumarunui 남서쪽 45Km, 지하 23Km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Mt Ruapehu근처의 한 식당의 종업원은 지진을 느꼈지만, 화재 경보가 오작동한 기분이었다고 전하며, 곧바로 모든 상황이 정상화되었다고 말했다.


경찰도 지진과 관련하여 이 지역에서 어떠한 사고도 없었다고 밝혔으며, GeoNet은 지진 발생 후 처음에는 강도 4.9로 밝혔다고 곧 5.2로 정정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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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브릿지, 임시수리로 통행 안전하지만 아직 취약


어제(27일) 강풍이 불어오면서, 오클랜드의 하버 브릿지가 또 다시 통제될 가능성이 높았으나, 다행히 강풍의 속도가 시속 90Km에 이르지 못하면서 통제되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다.


기상청인 MetService는 어제 오전 10시 15분 경 강풍이 시속 110Km까지 이를 것으로 예보하였으며, 이에 따라 NZTA는 안전을 위하여 통제 준비를 하였으나, 다행히 바람의 속도가 10시경부터 약해지기 시작하였다.


NZTA의 책임자는 하버 브릿지를 통과하는 바람의 속도가 시속 80Km를 넘을 경우 통제하도록 되어 있으나, 다행히 10시가 지나면서 시속 74Km로 줄어들면서 통제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어제(27일) 강풍이 예보되면서 높이가 높은 차량들과 오토바이들은 18번을 통하여 16번으로 우회하도록 안내되었었다.

하버 브릿지는 트럭 전복 사고로 기둥에 피해를 입은 후 임시 수리를 하여 통행에는 안전하지만, 영구적 수리가 아직 안되어 취약하므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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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950만 달러, 야생 동식물 보호센터지원 


코로나 사태로 정부는 950만 달러를 야생 동식물 보호센터에 지원하고 있다.보전부 책임자는 지난 달까지 방문객 수가 거의 없을 정도로 줄어들면서 수익이 없는 상황에서, 야생 동믈과 식물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정부로부터 지원을 신청하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모두 33개 중 28개 기관들이 신청하여 지원을 받았으며, 이는 보전부를 통하여 배당되었다고 전했다.


오클랜드 동물원은 290만 달러를 지원받았으며, 크라이스트처치 오라나 와일드 라이프 파크는 백만 달러를 지원받았다.


다른 야생 기관들도 만 4천 달러부터 70만 달러에 이르는 자금이 지원되었으며, 이 자금으로 동물들의 먹이와 식물들의 관리에 쓰여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부분은 도네이션을 통하여 모금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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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dern총리,50.1%로 과반수 이상 지지 


Judith Collins가 뉴질랜드의 총리가 될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소득세 유보와 여러 가지 경기 부양정책의 제시와 1차 TV토론에서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9월 23일까지 천 명을 대상으로 한 Newshub- Reid 여론 조사에서 아직도 National은 Labour를 뒤쫓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rdern총리가 2차 록다운으로 인한 비난과 경기 침체, TV토론에서의 패배 등으로 인기도가 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Labour의 지지도는 최고점에서는 10.8포인트 떨어졌지만 여전히 50.1%로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얻고 있다.


National은 4.5% 올랐지만, 여전히 30%를 넘지 못하고 29.6%에 그쳤으며, ACT는 3%가 올라 6.3%의 지지를 얻으면서 Seymour 당수는 Epsom지역구에서 당선되지 않더라도 국회에 들어갈 수 있는 지지도를 얻고 있다.


이번 여론 조사 결과를 의석으로 전환하면 Labour는 65석으로 독자적으로 정부를 유지할 수 있으며, National 39석으로 지금보다 17석이 줄어들게 되며, ACT와Green이 각각 8석을 차지하게 된다. 한편, 오늘 저녁 1News-Colmar Brunton 여론 조사의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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