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10월 국제유방암인식행사를 위해 하버브리지와 퀸스트리트가 핑크빛 야경으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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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10월 국제유방암인식행사를 위해 하버브리지와 퀸스트리트가 핑크빛 야경으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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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은 국제유방암인식향상의 달(International Breast Cancer Awareness Month)이다. 뉴질랜드 유방암 재단(BCFNZ - Breast Cancer Foundation NZ) 주관으로 진행되는 연례 거리행사인 핑크리본 유방암 캠페인(Pink Ribbon Street Appeal)을 지원하기 위하여 오클랜드 하버브리지의 Vector Lights와 퀸스트리트 Lights가 처음으로 핑크색으로 점등될 예정이다. 


핑크리본이 유방암의 상징으로 사용된 것은 1991년부터다. 미국 뉴욕에서 유방암 생존 환자들을 위한 달리기 대회를 개최하면서 참가자에게 핑크리본을 나눠준 것이 시작이다.  현재는 전 세계 140개 국가의 랜드마크와 조각품들의 조명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행사로 오클랜드 스카이타워등 NZ의 수십개의 다른 랜드마크들이 참여하기로 되어 있다. 스카이타워는 2000년 출범한 이후 이 캠페인의 오래된 파트너로 활동해 왔다.


오클랜드에서는 매년 약 1,000여명의 여성이 유방암 진단을 받으며 이 지역에서만 매년 174명이 유방암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공원,예술,지역사회 및 이벤트 위원회 의장인 Alf Filipaina의원은 이는 중요한 일이라며  "오클랜드의 하버브리지를 밝히는 Vector Lights가 국제유방암재단의 행사를 후원하기 위해 다리를 Pink빛으로 장식함으로써 이번 국제적 행사에 참여하는 전세계의 명소들과 함께 할 수 있게되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만약 보다 많은 여성들이 하버브리지를 물들인 핑크빛 야간 조명을 보고서 유방암 검사를 받게된다면 그것은 훌룡한 결과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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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10월 한달 내내 진행되며 10월30일과 31일에 있을 BCFNZ 거리 모금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Sky Tower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Queen Street Lights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하버브리지 Vector Lights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야경이 핑크색으로 바뀐다. 모금된 돈은 새로운 표적 치료법,생명구조 인식계획,교육과 유방암에 걸린 환자를 지원하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하버리지와 퀸스트리트의 야경이 핑크빛으로 물들어서 사람들에게 강한 시각적 인상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매일 9명의 뉴질랜드 여성들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있을 정도로 유방암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흔한 암입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뉴질랜더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도움을 바라며 유방암 환자가 한 명도 없는 날이 올 때까지 계속 할 수 있길 바랍니다."  

 

BCFNZ의 최고경영자인 Evangelia Henderson은 Vector Lights와 Queen Street Lights와 같은 상징적인 장소에서 처음으로 "유방암인식의 달(Breast Cancer Awareness Month)"를 홍보해 주는 것에 너무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소식 및 자원봉사자 신청

https://www.breastcancerfoundation.org.nz/how-you-can-help/get-involved/pink-ribbon-street-app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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