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오클랜드 도서관, 구직자 지원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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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오클랜드 도서관, 구직자 지원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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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gate에 있는 Te Manawa 통합 커뮤니티허브에 의해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Work Navigator Service(일자리 안내 서비스 - WNS)를 이용해서 10월 12일 부터 지역사회에 고용과 직업교육과 관련한 조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서관 직원들이 교육받고 있다.  


도서관의 일상적인 서비스는 물론, WNS를 제공하는 도서관들은 실직중에 있거나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다 향상된 수준의 구직서비스를 제공한다.  


Phil Goff 오클랜드 시장은 이 계획이 COVID-19로 인해서 직장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팬데믹과 그에 따른 경기침체로 인해 우리 지역에서 기업들이 폐업하게 되고 일자리가 없어졌습니다."라고 말하며 "일자리를 찾고 있거나 직업 선택의 폭을 늘리기 위한 기술 습득을 원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서비스를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도서관 직원이 아닌가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담당 도서관 직원들은 이력서 작성, 취업 웹사이트 검색, 기술조언 또는 Lynda.com을 통한 무료 온라인교육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구직자들을 위한 자기개발, 교육, 훈련과정들을 연결시켜주는데 도움이 제공될 것입니다. 


오클랜드 시청에서도 COVID-19로 인해 영향을 받고 있는 오클랜더들에게 Rate를 연기해 주거나 자영업자를 위한 조언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선 1단계로 Work Navigator Service 를 제공하게 될 도서관은 Botany, ​Central City, Glen Eden, Glenfield, Helensville, ​Māngere East, ​Manukau, ​Mt Albert, Mt Roskill, Ōtāhuhu 의 10곳 이다. 


또한, Botany, Otahuhu, Pukekohe, Te Manawa 와 Waiheke의 5곳의 도서관에서는 Literacy Aotearoa와 제휴하여 Work Readiness Programme(직업준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읽고쓰기 능력향상, 구직스킬을 위한 그룹별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교육을 통해 자신감과 독립심을 갖도록 돕는다.


오클랜드 도서관의 Linda Greenalgh씨는 "도서관은 언제나 사람들이 어려운 시기에 의지할 수 있는 장소였고 배우고 관계를 갖기에 믿음직하고 안전한 장소입니다."라고 말하며


" COVID-19로 인해 앞으로 12개월 동안의 실업률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우리의 일자리 안내서비스는 고용,교육,직업훈련을 원하는 사람들을 돕는데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것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상담이 필요한 사람들은 언제든 도서관에 들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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