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금) NZ NEWS,노동당수 아던 총리, 선거에서 지면 물러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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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금) NZ NEWS,노동당수 아던 총리, 선거에서 지면 물러나겠다고..

일요시사 0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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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서 지면 물러나겠다 폭탄 발언 


총선을 하루 앞두고, 선거 유세의 마지막 날인 오늘 Jacinda Ardern Labour 당수는 만일 내일(17일) 선거에서 지게 된다면 자신은 당수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전했다.


Ardern은 어제 밤 양당 대표 TV토론회가 진행되는 동안 폭탄 발언을 하면서 자신은 언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National의 Judith Collins 당수는 이번 총선에서 지더라도 당수직을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밝혔다.어제 밤 TV토론회에서 두 대표들은 어린이 빈곤과 Green에서 주장하는 ‘부자세’ 등에 대하여 정책들을 소개하였으며, Ardern은 한 때 예민한 이슈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지만 진행자의 중재로 곧 평정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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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변두리 지역, 특이한 건물 매물 나와


웰링턴 변두리 지역에 아주 특이한 건물이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건물은 1950년대에 지워진 Arnold라는 별명의 항공 관제소로, 웰링턴 공항 근처의 롱고타이 지역에 자리를 하고 있다.


이 건물의 희망 판매 가격은 89만 5천 달러로 소개되었지만, 부동산 관계자들은 특이한 건물들에 관심을 보이는 구매자들은 항상 있다고 말하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웰링턴 항공 관제소의 관계자는 이 건물이 훤하게 트인 전망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장점들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벽면에 발라진 석면을 제거하는 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또 공항 근처의 소음 지역 안에 위치하고 있고 주택용으로 사용하기에 카운실과 공항으로부터 허가와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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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입국 허용, 키위 350여명 뉴질랜드 떠나


호주 정부의 뉴질랜드 사람들에 대한 격리 없는 입국이 허용되면서, 오늘(16일) 약 350명이 넘는 키위들이 Air New Zealand와 Qantas, Jetstar 의 항공기 편을 이용하여 뉴질랜드를 떠나게 된다.


 Air NZ의 Greg Foran대표는 오랫동안 호주로 가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전하며, 일방 통행이지만 오늘 떠나는 비행기 좌석의 90%가 예약되었다고 전했다.


오클랜드 공항은 오클랜드와 시드니 두 도시 사이에 주당 16개 항공편의 운항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공항의 고위 관계자는 트랜스 타스만 버블의 시작으로 보면서, 안전한 공항 시설을 유지하기 위하여 소독과 방역 등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직까지는 국제선 공항 내부에 먹거리 판매업소가 한 곳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도착에는 격리 절차가 적용되지 않지만, 뉴질랜드로 도착하는 사람들에게는 14일 간의 격리가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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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유권자들 선거인 등록,지난 선거보다 많은 77% 


총선까지 하루가 남아 있지만, 젊은 유권자들을 선거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하는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18세에서 29세 사이의 젊은 유권자들의 선거인 등록은 지난 2017년 선거의 72.5%보다 많은 77%를 보이고

있다.


선거인 등록을 유도하고 있는 또 다른 젊은이들은 선거인 등록이 시대에 맞춰 아주 간단하다고 하며, 온라인이나 SNS를 통하여도 등록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고 말하며, 젊은 세대에 대한 교육이나 직업 관련 이슈들에 대하여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선거인 등록은 내일 선거일 당일에도 가능하며, 선거는 저녁 7시에 종료된다.


여론 조사 결과,대마초 합법화 반대 더 많아 


선거를 하루 앞두고 공개된 Newshub-Reid Research의 여론 조사에서 카나비스 국민 투표에 찬성보다는 반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새벽 2시에 마감된 여론 조사의 결과가 아침 생방송 프로그램을 통하여 공개되었으며, 여론 조사 결과대로 진행된다면 카나비스는 여전히 불법 마약으로 남아 있게 되며, 존엄사는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내일의 총선에는 지역구 의원과 정당 투표 그리고 카나비스 합법화 Cannabis Lealisationand Control Bill과 존엄사 선택 the End of Life Choice Act 두 가지 안건에 대한 국민투표가 진행된다.


카나비스 합법화에 대한 여론 조사에서 NO로 투표하겠다고 한 사람들의 수는 55.6%로 지난 9월 30일 조사에 비하여 5.1% 늘어났으며, 존엄사에 대한 지지도 역시 56.1%로 지난 조사에 비하여 5.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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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rehouse Group 정부 임금 보조금 받고, 구조 조정과 감원에 비난 받아


The Wrehouse Group 대표는 6천7백8십만 달러 정부 임금 보조금을 요청하고 수백명의 직원을 감원하기로 하며 다른 남은 직원들의 근무 시간을 감축하기로 한 결정을 옹호하고 있다.


Noel Leeming, Torpedo7, Warehouse Stationery 브랜드를소유하고 있는 이 그룹은 목요일 연 4천4백5십만 달러의 흑자를 발표했다. 정부와 노조로부터 정부 임금 보조금을 받고 선거 캠페인 기간동안 구조 조정과 감원을 감행한 것에 대해 비난받았다.


그러나 Joan Withers는 임금 보조금은 이 그룹이 록다운동안 종업원 근무를 유지하며 임금 지불에 매우 중요했다고 말했다. 코비드19 전에 시작된 구조 조정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소비자 수요에 맞춰 그룹이 변화하는 데 필요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2020년 회계연도에 1주를 더한 기간동안 온라인 판매 55.2% 상승으로 영업은 1.5% 상승했다. 온라인 판매가 그룹 전체 영업 실적의 11%를 넘어섰으며,이번 회계연도 첫 9주동안의 판매 실적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6% 상승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이번 최종 배당금 지불을 하지 않는 회사의 결정에는 불확실성이 있었으나,올해에는 배당금이 지불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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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렛 우유 열풍을 일으켰던 회사 매각 


쵸코렛 우유 열풍을 일으켰던 회사가 매각됐다. 뉴질랜드 최대농장 재단 Southern Pastures는 남은 50%주식을 모두

매입해 프리미엄 우유와 버터 브랜드 Lewis Road Creamery를 소유했다.


Lewis Road Creamery는 2012년 Peter Cullinane이 그의 주방에서 시작했으며, 유제품은 뉴질랜드 주요 슈퍼마켓 뿐만아니라 미국과 호주에 슈퍼마켓 체인에서 팔리고 있다.


병에 담긴 쵸코랫 우유는 출시되자마자 뉴질랜드 전체를 휩쓴 2014년에 Lewis Road Creamery회사가 인기를 얻게 되고 SNS에서 유명세를 탔다.


와이카토와 캔터베리에 20개의 농장을 소유하고 있는 Southern Pastures는 2017년 주식을 매입하기 시작해 지난 3년간 주식 보유량을 늘려왔으며, 이제 남은 모든 주식을 미 공개된 금액으로 매입한 것이다.


코비드19 팬데믹 노스랜드,오클랜드와 타스만의 학교들에 더 큰 타격 


코비드19 팬데믹이 다른 지역보다 노스랜드,오클랜드와 타스만의 학교들에 더 큰 타격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9월말 NZQA 수치에 따르면 이 3개 지역 학교들은 작년같은 기간보다 교내 평가에서 18-20% 더 적은 NCEA 크레딧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오타고와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은 평소보다 6-7% 적은 것으로 보고했다.

NZQA 당국은 9월말에 전국적으로 보고된 결과는 2019년에 비해 14% NCEA 크레딧이 더 적었다. 이 수치는 low decile 학교들은 작년에 비해 18% 적고,데사일이 9-10인9-10인 학교들은 13% 적었다. 마오리,아시아와 유럽 출신 학생들은 13-14% 적었고,남태평양 출신 학생들은 16%이상 적었다.


작년 같은 기간에 비교해 보고된 NCEZ 크레딧 결과의 감소는 주로 학교들이 평가를 올해 후반으로 연기했고,5월과 6월 코비드19으로 인해 수업이 중단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11월 학년 말 시험이 시작되기 전 학교들이 이번 달에 평가를 끝낼 것이기 때문에 NCEA 크레딧 보고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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