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금) NZ NEWS,노동절 연휴 마스크 착용과 개인 위생 수칙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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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금) NZ NEWS,노동절 연휴 마스크 착용과 개인 위생 수칙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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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마스크 착용과 개인 위생 수칙 협조 당부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회 전파 사례가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이번 Labour weekend 연휴 기간동안에도 경계와 개인 위생을 늦추지 말도록 당부되고 있다.


어제(22일) Dr. Ashley Bloomfield 보건국장은 마스크 착용과 정부의 추적용 앱 Covid Trace App의 사용이 사회 전파를 예방하고 또 이를 추적하는데 큰 도움이 되므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역학 전문인 David Skegg 경은 일반인들과 정부가 레벨1으로 낮추어진 후 경계 상태가 너무 느슨하다고 지적하며, 너무 자만하지 말도록 밝혔다.


최근 확진자로 판명된 남성이 Greenhithe의 바에 들렸다는 소식에 이어, Gulf Harbour의 한 수상용품 상점을 방문했다고 전해졌으며, 랑이토토 컬리지 학생 가족의 사례가 나타나면서 자만해 하지말고 마스크 착용과 개인 위생 수칙을 따라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호주에서 양성 반응 보인 화물선 선원들,뉴질랜드에서 감염 추정 


호주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고 있는 두 명의 화물선 선원들은 뉴질랜드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양성 확진자로 판명된 뉴질랜드의 항구 근무자가 이 배에 승선하면서 접촉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Sofrana Surville 호의 승무원 19명 전원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 Queensland 보건위는 두 명의 확진자를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뉴질랜드의 보건부에서는 또 한 명의 선원이 미약한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장기간동안의 감염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확진 항구 근무자로 뉴질랜드에서는 1530번째의 코로나 확진자가 되었으며, 그의 신속한 조치로 새로운 사회 지역 전파를 막을 수 있었다고 알려지면서, ‘hero’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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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처치 대성당,새로운 디자인 공개 


2011년 크라이스처치 대지진으로 크게 파손된 크라이스처치 대성당의 새로운 디자인이 공개되었다. 새로운 디자인은 성공회 대성당의 이미지를 더 부각시키면서 양 옆으로 두 개의 건물이 지지하면서 성당 본부와 같은 이미지를 주도록 고안되었다고 전해졌다.


크라이스처치 대성당 복원 프로젝트 팀은 두 개의 현대식 건물이 양 옆에서 대성당을 지지하는 모습으로 신앙적 의미를 더해주면서도 계속해서 상징적인 모습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대성당 복원 공사에는 성당 내부 기능을 유지하면서 양 옆의 건물들을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총 1억 5천 4백만 달러의 비용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열 개의 산탄총상을 입은 강아지.. 주민들의 제보 당부 


와이카토 지역 카운실은 귀여운 새끼 강아지가 열 개의 산탄총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 카운실은 어제(22일) SNS 를 통하여 Sia라는 이름의 암컷 새끼 강아지의 사진을 올리면서, 산탄총알이 얼굴과 머리, 몸통, 다리 등에 박혀 있는 모습을 공개하였다.


동물 관리 Animal Control 팀은 강아지의 부상을 점검하면서, 잔인한 사람이 강아지를 묶어 놓고 사격을 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카운실은 잔인한 행동과 관련된 사람을 찾고 있다고 전하며,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있다.


카운실은 Titanium이라는 노래에서 ‘because she is bulletproof’라는 가사에 따라 Sia라고 강아지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으며, 치료를 하고 완전히 회복된 이후 새로운 주인을 맞도록 할 예정으로 밝혔다.


역학 전문가,국가적 차원의 팬더믹 대응책 마련되어야  


뉴질랜드의 유명 역학 전문가는 뉴질랜드는 록다운을 하지 않고서도 코로나에 잘 대응하고 있는 대만으로부터 배워야 한다고 밝혔다. 오타고 대학교의 Michael Baker 교수는 세계 유명 의학 전문지 The Lancet에 공동저서로서 제출한 논문에서, 뉴질랜드와 대만을 비교하면서 뉴질랜드는 상황이 벌어진 후 대응하는 ‘대응적 reactive’ 대책을 펼친 반면 대만은 ‘사전 예방적인 proactive’ 대책으로 코로나 사태를 이겨내고 있다고 비교하였다.


오늘 (23일)아침 TVNZ의Breakfast 프로그램에서 Baker교수는 대만은 록다운없이도 올바르게 대처해 나가고 있으며, 근본적인 차이는 대만은 보건 인프라에 상당한 투자가 진행되어 왔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 정부는 코로나 사태에 강경하면서도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대만은 뉴질랜드보다 훨씬 더 빨리 대처를 했다고 말하며, 저서 당시 인구 5백만의 뉴질랜드에서 1914명의 확진자가 있을 때 대만은 인구 2천3백만에 548명 뿐이었다고 전했다. 


대만은 지난 해 말부터 중국 본토와의 국경을 통제하였으며, 디지털 추적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2천년 대 초반의 SARS 발병시부터 대응책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뉴질랜드는 2003년에 한 명의 유사 사스 환자만이 발생하였으며, 그 이후 발병 사례가 나타나지 않고 있으면서

인플루엔자 질병에 무방비 상태이었다고 전했다.


Baker교수는 뉴질랜드의 초기 대응이 너무 미미하고 적극적이지 못하였기에, 록다운이라는 큰 희생과 비용을 지금까지 치루고 있다고 지적하며, 앞으로도 큰 댓가를 치룰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적 차원의 팬더믹 대응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하며, 정부 기관으로서 팬더믹만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해 10월 뉴질랜드의 팬더믹 대응 준비는 100점 만점에 54점으로 세계 선진 60개 국가들 중 30위를 차지한 것으로 국제 평가에서 나타났었다.


오클랜드 인구 성장이 가장 높아 


2020년 6월말까지 1년 동안의 뉴질랜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남섬 웨스트 코스트 지역의 인구 성장이 0.2%로 가장 적었다.


기스본은 1.2%, 타라나키 1.4%, 마누와투-왕가누이 1.5%의 인구 성장을 보였습니다. 타우랑아 시와 베이 오브 플렌티 서쪽 지역의 높은 인구 성장으로, 총 16개 지역 중 베이 오브 플렌티가 2.8%로 인구가 가장 많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질랜드 통계청 Brooke Theyers 선임 국장이 말했다.


오클랜드에선 파파쿠라가 4.6%, 어퍼 하버가 4%, 로드니가 3.6% 성장을 보였다.수치상으로 오클랜드 인구 성장이 가장 높아 일년에 Whakatane 지역 의 인구가 오클랜드로 이사오는 것과 같다고Theyers는 말했다. 뉴질랜드 현재 총 인구는 5백8만4천3백명이다.


National Australia Bank,  BNZ 생명 보험 매각할 것으로 보여 


BNZ 모회사인 National Australia Bank가 BNZ 생명 보험을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대형 시중 은행들과 금융 서비스 회사들이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생명 보험 사업을 정리하기 때문에 1억 달러 사업의 매각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최근 수년간 정기적으로 표면화됐다, 작년에 BNZ은 보험 분야 매각을 Partners Life사와 논의한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작년 뉴질랜드 중앙 은행과 재정 금융 당국(Financial Markets Authority)은 생명 보험업계가 조직문화 개편과 위기전략 수정이 너무 느리다고 비난한 바 있다. 중앙 은행은 보험업에 대한 재정 지불 상환 규정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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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학자,코비드19에 대한 정부의 안일함 지적 


10월16일 감염된 지도 모른 채로 오클랜드 술집을 방문한 사람과 크라이스트처치 수디마 호텔에 수백명의 해외 선원들이 격리된 것이 밝혀진 후, David Skegg 감염학자는 뉴질랜드 전국이 코비드19 레벨1으로 전환된 후 코비드19에 대해 대중들과 정부가 보여주는 안일함의 정도가 걱정된다고 말했다. 


오타고 대학 감염학자이자 전 공중 보건 위원회 회장인 David Skegg는 One News 프로그램에서 정부가 명확하지 않으며 대중들을 무신경한 태도로 이끈다고 말했다.


코비드19 Trace app을 사용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것은 정부가 잘못된 메시지를 대중들에게 준 것이라고 말했다. 록다운을 피하고 싶으면 우리는 우리의 태도를 바꿔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격리 시설의 한 방에 두 명의 사람을 함께 지내게 하는 것은 엉성한 절차라면서 한 명이 지역 사회로 복귀하기 전에 양성 결과를 받지 않은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상식이며 이는 격리 원칙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David 감염학자는 정부는 더 이상의 코비드19 지역 감염 막기위해 이번 노동절 긴 주말에 대중 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강제적으로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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