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크라이스트쳐치 대성당 컨셉디자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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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크라이스트쳐치 대성당 컨셉디자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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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지진으로 심하게 훼손되고 부분적으로 무너진 크라이스트쳐치 대성당이 새롭게 복원되고 주위로 두개의 현대적 건물이 들어서는 대성당 지구(Catherdral Quarter)의 컨셉디자인(개념설계)이 10월 23일 발표되었다.


설계도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중요한 대성당이 구역의 중앙에 위치하고 두 건물이 양쪽으로 들어서면 미학과 기능적인 면에서 대성당과 대비되고 보완하게 될 것이다.  


성당의 북쪽에는 새로운 방문객센터(Visiters Centre)가 생기며 1층에는 카페가 들어서고 테라스식 계단으로 아래로 내려가면 조경이된 마당과 박물관 및 소매점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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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의 남쪽으로는 대성당센터(Catherdral Centre)가 들어서며 각종 모임공간, 사무실과 편의시설이 만들어진다. 이 곳은 유리와 목재의 질감이 어우러져 햇살이 잘들어 광장과 시각적으로 연결되도록 디자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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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주교인 Peter Carrell박사는 성당 내부가 개선되고 새로운 부속건물들로 인해 대성당이 어떻게 기능하는지 좀 더 유연성을 갖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곳은 크라이스트쳐치와 켄터베리의 도시 중심지역의 미래에 대한 투자로 성공회 대성당은 도심의 중심에 위치한 상징적인 건물이면서 우리들 성공회 믿음의 보금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 컨셉디자인을 통해서 보여지는 복원 대성당은 많은 유산적 특징을 간직하면서 원래 모습과 매우 비슷한 것으로 보이며 최신의 음향시설과 새롭게 꾸며지고 보다 좋은 위치에 배치될 오르간으로 인해 예배나 행사를 유치하는데 융통성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며 


"저는 모든 사람들을 환영하는 대성장 밖의 인도에 늘어선 고사리나무(Fern)의 잎에 흥분됩니다.  이 고사리 나무는 평화의 의지를 상징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크라이스트쳐치 대성당 복원회(Christ Church Cathedral Reinstatement Limited - CCRL)의 회장 Justin Murray씨는 미적으로 크게 개선되고 대성장 지구 전체의 멋진 조경은 도시의 자랑거리가 될 것이며 뉴질랜드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arrell주교는 대성당 지구 프로젝트의 총사업비는 $154백만불(한화기준 약 1,150억원)를 약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2016년 대성당 워킹그룹이 제시한 $104백만불을 뛰어넘는 금액으로 그 당시의 견적가격은 전체 프로젝트의 영역이 포함되지 않았고 복원을 위한 비젼을 제시하지 못한 상태에서 만들어진 초기 견적가격이었다고 말했다.   


"CCRL가 프로젝트를 맡은 후 모든 요구조건과 실제적인 요인들이 반영된 후에 현재의 예상 비용에 이르렀습니다.  이 컨셉디자인 과정에서  작업영역의 범위와 기능적 문제들을 해결하였고 많은 제약사항들을 다뤘습니다. 기존의 방문객센터와 제의실은 복구를 위해서 철거되어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대성당 복원기금 모금을 위해 만들어진 대성당 복원위원회 트러스트의 Peter Guthrey 회장은 우리 트러스트의 모금 목표액은 5천1백만불이라고 했다. 


그는 " 우리의 모금 목표액이 야심차지만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뉴질랜드의 다양한 사람들과 전 세계의 사람들이 기금마련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좋은 소식은 이미 $100백만불이상이 모아졌고 이는 프로젝트 예산의 2/3을 달성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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