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목) NZ NEWS ,비지니스들 여전히 고전 면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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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목) NZ NEWS ,비지니스들 여전히 고전 면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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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대부분의 비지니스들,고전 면치 못해 


오클랜드가 레벨 1으로 완화된지 3주가 지나고 있지만, 도심 지역의 대부분의 비지니스들은 고객들이 돌아오지 않으면서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는 지난 10월 7일부터 두 번째 록다운으로부터 레벨 1으로 경계 수위가 낮추어졌지만, Albert Street 도로 주변의 비지니스들은 전혀 바뀐게 없거나 더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lbert Street 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City Rail Link 지하철 공사 작업이 계속되고 있어 정상적인 영업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코비드-19의 영향으로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오클랜드 상공회의소 Michael Barnett소장은 Queen Street도 별 차이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하며, 내년도에 있을 America’s Cup 대회에서도 큰 기대를 하지 못할 것으로 전했다.


Barnett 소장은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의 수가 평상 시 40% 수준으로, 국경이 해제되어 해외 관광객과 유학생들이 들어오지 않는 한 오클랜드 지역의 활기는 되찾을 수 없을 것으로 말했다.


더구나 도심 CBD 지역의 각종 공사로 인하여 교통이 통제되고, 차량들이 피해다니면서 도심 지역으로 나오는 사람들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전하며,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특별한 조치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Queen Street에서 한 기념품 판매점의 주인은 첫 번째 록다운 이후 비지니스는 죽은 상태라고 말하며, 지난 연휴 기간 동안 몇 명만이 가게를 찾은 것 이외에는 나아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국경이 통제된 이후 해외 관광객의 발길이 끊어지면서 여름 한 철의 특수 경기를 두고도 암담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도심 지역의 소규모 상점들의 비지니스들이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내년 3월에 시작되는 America’s Cup에 그나마 기대를 한다고 전했다.



여성들,경제 용어에 대한 이해 부족 


여성들의 경제 용어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노년의 생활에서 뒤쳐질 위험이 많은 것으로 새로운 조사에서 나타났다.

3천 명의 키위들을 대상으로 이자율과 인플레이션, 위험요소 분산 등 기초적인 경제 용어들에 대한 인지도 Financial Capability에 대하여 조사가 진행되었다.


이 조사에서 여성 응답자들은 남성 응답자들의 절반 정도 수준으로 정답을 맞추었으며, 22%만이 모든 문제들을 정확하게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한 경제 용어에 대하여, 18-34세의 젊은 세대의 여성들은 남성들과 똑같이 이해를 하고 있으면서,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세대차가 확실히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Retirement Commission의 관계자는 모든 교육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경제적 용어에 대한 내용이 가르쳐지고 있지만, 노령층에서는 그 혜택을 받지 못해서 이와 같은 양상을 보이고 이 있다고 전했다. 이 조사는 금년 1월부터 6월 사이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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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관련 범죄 늘어나,경찰 보호 장비 착용 


일부 오클랜드 경찰은 총기 관련 범죄가 늘어나면서 방탄 조끼 등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며칠 전 Northland 지역에서 두 명의 범인이 경찰에게 총격을 가하였으며, 순찰차의 윈드스크린에 피해를 입힌 사건이 발생한 후

경찰은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다.


경찰은 보호 장비 착용과 함께 총기류를 쉽게 휴대가 가능하도록 하는 준비도 하고 있다.


한 전직 경찰 출신은 이번 Northland의 사건이 일반인들에게는 큰 위험성이 없을 수도 있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경찰은 올바른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엄청난 비용을 들여 총기 수거 작업이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총기 사건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경찰의 조치는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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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슈퍼마켓 Costco 뉴질랜드 제1호 점, 2022년도에 개장 가능 


초대형 슈퍼마켓인 Costco의 뉴질랜드 제1호 점의 공사가 시작되었지만, 코비드-19 팬더믹으로 인하여 개장일은 더 지연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Costco는 오클랜드 Westgate 타운 센터에 내년도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어제(28일) 있었던 회의에서 Costco 호주와 뉴질랜드의 Patrick Noone 대표이사는 2022년도에 개장이 가능할 것으로 밝혔다.


공사는 8주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완공되면 주유소와 타이어 센터, 푸드코트, 안과와 청각 보조 서비스 센터, 식료품 과 가재 도구 등의 제품들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Costco는 전 세계적으로 8백 개 매장을 갖고 있는 제 2의 대형 소매점으로, 호주에서는 2009년부터 시작되어 11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 가입비는 뉴질랜드 60달러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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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할로윈은 자제 당부 


오는 토요일은 뉴질랜드에서도 점점 더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만성절 할로윈 데이이지만, 노인들의 압력 단체인 Grey Power에서는 금년 할로윈은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Grey Power는 알지도 못하는 집의 문 앞에서 trick-or-treat의 전통적 놀이가 금년도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 코로나 전파를 시킬 위험성이 높다고 말하며, 어린이들과 그 부모들에게 이번 할로윈은 자제할 것을 간곡히 부탁하고 있다.


오클랜드 Grey Power의 Gillian Dance 회장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는 것이 코로나 사회전파의 최우선 수칙이라고 말했다.


Dance회장은 비록 지역 사회의 코로나 확진 사례가 없다고 하지만, 만일의 경우 할로윈과 관련하여 코로나 환자가 발생할 경우 추적이 불가능하므로, 또 한 차례의 록다운 만이 해결책이라고 말하며 금년도 할로윈에는 trick-or-treat 놀이를 하지 말도록 당부하고 있다.


오클랜드 항구,14일간의 격리 요건 도입 


뉴질랜드 최대 항구 중 두 곳은 현재 모든 국제선원들에게 14일 동안 격리조치를 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다른 항구들도 격리절차를 따르기를 원하고 있다.


Chris Hipkins 보건부 장관은, RNZ와의 인터뷰에서 입국하는 모든 선원들은 입항직후 코로나 19 테스트를 받아야 할 수도

있지만, 그는 아직까지 모든 선원들을 격리시켜야 할지에 대해서는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항구의  Matt Ball 메니져는, 현재 항구 노동자 집단감염 출처가 8명의 필리핀 선원이라는 것이 명백해진 후, 14일간의 격리 요건이 지난 주 도입되었다고 말했다. Matt Ball 씨는,이러한 격리요건에 대해서 선원들과 해운회사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타우랑가 항 대변인은 지난밤, 타우랑아 항구에서는, 국제선 선원은 14일간 격리절차를 거치고, 코비드-19에 대해 음성반응을 보여야 한다는 자문을 통지했다고 말했다. 타우랑아 항구는 이로 인해, 해상운송 고객들에게 물류상의 어려움이 야기 되겠으나, 그렇다고, 항구 운영자들의 격리로 항구를 폐쇄해야 할 위험을 감수할 수는 없다 고 말했다.


두루리 재개발 계획 제동 걸려 


오클랜드 의회는, 개발업체인 Kiwi Property, Fulton Hogan and  Oyster Capital  이 두루리 지역의 인프라 부족액 10억 달러를 지원하지 않는한 두루리를 재개발하려는 계획에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Kiwi Property, Fulton Hogan and Oyster Capital 은 Drury East에서 약 330헥타르를 미래 도시에서 주거, 비즈니스 및 오픈 스페이스 존의 혼합으로 재편성하려고 하고 있다.


카라카와 드루리 컨설턴트 사의 혼합 주택에 대한 33.7ha를 다시 재 편성하는데, 네 번째 소규모 민간 계획 변경이 시의회 공지에 추가되었다.


의회 관계자들은 이 작업이 진행되기 위해 인프라에 자금을 대는 데 필요한 10억 달러 이상의 부족액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는 교통 관련 프로젝트관련 600만 달러와, 스톰워터, 하수도, 공원 및 지역사회 시설의 관련비용 500만 달러가 더 포함된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전략위원회 Megan Tyler 전략실장은 당국이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기위해 개발자들과 협의해 왔다고 말했다. Tyler는 '우리는 두루리의 도시화를 지지하지만, 현재 4개의 민간 계획 변경의 가장 큰 도전은 인프라에 어떻게 자금을 지원하느냐'이며, 청문회에서, 합의된 인프라 자금 지원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반대의사를 밝힐 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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