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금) NZ NEWS, 마약류 합법화 등 국민투표,잠정결과 오후 2시 발표

뉴질랜드 뉴스
홈 > 뉴스/정보 > NZ뉴스
NZ뉴스

 

10월 30일 (금) NZ NEWS, 마약류 합법화 등 국민투표,잠정결과 오후 2시 발표

일요시사 0 236

eeaf91393af293661eb44c1c570fee51_1604002506_593828.jpg

두 가지 안건 국민투표,잠정결과 오후 2시 발표 예정


지난 총선과 함께 진행되었던 두 가지 안건에 대한 국민투표의 잠정결과가 오늘 오후 2시에 발표될 예정이다.존엄사의 내용을 포함한 The End of Life Choice Bill 과 마약류 합법화에 대한 Cannabis Legalisation and Control Bill 에 대한 국민

투표 결과이다.


9월 13일부터 시작된 해외로부터의 투표와 우편으로 발송된 스페셜 투표들을 포함한 최종 집계는 아니지만, 오늘 발표될 결과에 따라 Labour와 Green Party간의 연정 협상에도 반영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국민 투표에 대한 최종 발표는 오는 일요일 발표될 예정이다.


카드 사기범, 세 명 검거 


오클랜드 주차장에서 사용자들의 카드 내용을 사기 행위로 입수하여 사용한 혐의로 세 명이 검거되었다.


경찰은 지난 주 목요일 Glen Eden 지역의 현금 인출기 ATM에서 허위 은행 카드를 사용한 26세의 남성 용의자를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그 다음 날 경찰은 수색 영장을 갖고 Ranui 지역의 두 주택을 급습하였으며, 카드사기를 위한 장비와 33세와 50세 두 명의 남성도 검거하였다고 전했다.


담당 경찰은 금년 초 오클랜드 병원과 와이카토 병원의 주차장 기계에 설치된 정보 수집 기기와 관련된 카드 사기 범행으로 밝히며, 공공 장소의 카드 정산 기계의 카드 넣는 곳 주변에 이상한 장치가 있으면 위험성이 많은 것으로 전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였다.


eeaf91393af293661eb44c1c570fee51_1604002640_649551.png
 

에어 뉴질랜드 국제선 관련 935명 승무원들 정리 해고 예정


 Air NZ 는 코비드-19로 해외 여행이 거의 없어지면서, 국제선 관련 935명의 승무원들을 정리 해고한다고 밝혔다.


항공사측은 국제선에 대한 승객의 수가 줄어들면서 운항도 거의 없는 수준과 마찬가지라고 전하며, 이에 따라 국제선 승무원들을 정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정리 작업을 통하여 국제선 승무원 385명에 대하여 정리 해고 결정이 내려졌으며, 추가로 휴가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 550명의 승무원들에게도 같은 결정을 적용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항공사 관계자는 노조와 긴밀하게 협의를 하면서 다시 항공기 운행이 시작되면 이들의 복원과 다른 서비스 직종으로 이전 등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Air NZ는 코비드-19가 시작된 이후 4천 명의 직원들을 정리하였다.



카타르 공항에 버려진 신생아와 관련하여 산모를 찾기 위한 카타르 항공사의 무리한 여성 승객들에 대한 몸 조사에 뉴질랜드의 한 여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어제(29일) 오후 이 사례를 발표하며, 카타르 정부에 진상을 밝혀주도록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카타르 하마드 공항에 버려진 신생아 발견.. 


지난 10월 2일 카타르 하마드 공항에 버려진 신생아가 발견된 이후, 출발하는 여객기 열 편에 타고 있는 모든 여성 승객들에 대하여 알몸 신체 검사로 최근의 출산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타르 당국은 정확한 내용에 대하여 아직 공식적인 답변은 없지만, 카타르 항공을 통하여 시드니로 향하는 여성 탑승객들에 대한 신체 검사에 대하여 사과의 뜻만 전하였다.


eeaf91393af293661eb44c1c570fee51_1604002747_27671.jpg

마약 관련 ,스물 여섯 명 검거


경찰은 마약 관련 소탕 작전으로 천 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압수하였으며, 불법 마약루 수입과 제조, 유통 등의 혐의로 스물 여섯 명을 검거 했다고 밝혔다.


마약 수사 전담팀과 무장 경찰, 경찰견 팀 그리고 세관의 마약 단속팀 등 백 명이 넘는 병력이 투입되어 지난 7개월 정도 진행된 이번 소탕 작전으로 고급 승용차들을 비롯하여 부동산, 총기류 그리고 60만 달러의 현금 등을 압수하면서, 오클랜드 지역의 주요 마약 공급 체계를 소탕하였다고 전했다.


29일 새벽 경찰은 Remuera와 Kohimarama, Kumeu, Westmere 등지의 주택들을 포함하여 여러 지역의 범죄 관련 장소들을 동시에 급습하였으며,  34개 주소지 장소를 급습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소탕 작전으로 필로폰과 MDMA등 다량의 마약류와 함께 상업용 마약 제조 장비와 네 정의 총기류, 고급 차량들을 합수하였다고 말했으며, 압수된 차량들만 해도 120만 달러가 넘는 금액이며, 세 곳의 주택 가치만도 57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전했다.

eeaf91393af293661eb44c1c570fee51_1604002657_761038.png

ANZ은행 세후 이익,지난 해보다 27% 감소


ANZ은행은 세후 이익이 13억 3천 6백만 달러로 지난 해보다 27%나 감소되어, 4억 8천 9백만 달러가 줄어들은 것으로 발표했다. 국내 최대 은행인 ANZ은 9월말까지의 결산을 통하여 이와 같이 밝혔다.


ANZ 은행의 주택대출 중 10% 정도가 정부의 연기 정책으로 유보되고 있으며, 전체 52만 9천 건의 대출 중 2% 정도만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NZ의 Antonia Watson 최고 경영자는 ANZ을 포함하여 모든 비지니스들이 코비드-19로 전례없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려운 시기 동안에도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하며,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0 Comments
  • 글이 없습니다.
광고 Space availabl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우측마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