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월) NZ NEWS, 마스크 착용과 개인 위생 주의 당부

뉴질랜드 뉴스
홈 > 뉴스/정보 > NZ뉴스
NZ뉴스

 

11월 16일(월) NZ NEWS, 마스크 착용과 개인 위생 주의 당부

일요시사 0 154

6a6602dd619841011b31d729fc1aca02_1605471070_321001.jpg
 

이번 주부터 대중 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번 주부터 오클랜드의 대중 교통 수단과 국내선 항공기 이용자들에게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정부의 또 다른 예방 조치가 곧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주 코비드-19 대응 Chris Hipkins장관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규정을 더 연장한다고 밝히며, 동선 추적앱인 QR Code의 스캔도 의무화할 방침을 시사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난 몇 달 동안 일부 보건 전문가들의 주장을 받아들이면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보건 전문가들중의 한 명인 Michael Baker 교수는 대중 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코비드-19 사회 전파를 막을 수 있는 예방책이 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Baker 교수는 특히 뉴질랜드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 시내 중심부와 거주 지역에 해외에서 귀국하는 사람들의 격리시설이 함께 위치하고 있어 또 다른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하며, 마스크 착용과 개인 위생 등에 주의를 당부하였다.


또 다른 질병 전문가인 Shaun Hendy 교수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식당, 바, 카페 등의 장소들과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장에 추적앱 QR Code 스캔도 의무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6a6602dd619841011b31d729fc1aca02_1605471149_601599.jpg
 

이번 주부터 3주 동안 NCEA 시험 진행


전례없는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금년도 학교 수업이 큰 방해를 받았지만,ㅊ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업 평가인 NCEA 시험이 시작된다.


코비드-19로 학교 수업이 큰 지장을 받고 있지만, 오늘부터 전국 14만 명의 고등학교 학생들은 앞으로 3주 동안 과목별로 NCEA 시험이 진행된다.


대학 진학을 위하여 전국의 학생들에게 레벨 4의 록다운으로 일부 크레딧이 배점되었으며, 레벨3 록다운을 한 차례 더 겪은 오클랜드 지역 학생들에게는 추가로 크레딧이 더해지게 된다. 오늘(16일)부터 시작되는 NCEA는 오는 12월 9일까지 과목별로 진행된다.


뉴질랜드, 자유 무역 협의에 서명 


뉴질랜드는 국가 경제에 추가로 20억 달러 기여가 예상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 무역 협의에 서명을 하였다.


8년전부터 준비되어온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에 서명하면서, 10개 회원국들과 다섯 개 아시아 국가들과의 자유 무역 협의에 조인하게 되었다.


그러나, 로비 단체인 Our Future는 일반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코로나 충격을 벗어나기 위하여 서두른 정부의 서명에 비난도 없지 않다.


베트남 하노이를 센터로 화상 회의를 통하여 진행된 이번 서명으로 뉴질랜드는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일본, 호주 등의 다섯 개 국가들과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10개국 회원국가들과 함께 총 15개 국가들간의 자유 무역합의체로, 무역규모와 GDP, 인구 등이 전 세계의 약 30%를 차지해 세계 최대의 FTA로 불리고 있다.

6a6602dd619841011b31d729fc1aca02_1605471174_529669.jpg
 

뉴질랜드에서 수출된 식품에서 코비드-19 바이러스 발견 


중국은 뉴질랜드에서 수입된 식품에서 코비드-19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에서 수출된 소고기와 양고기가 산동 지역에 도착하면서, 포장류에서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본격적으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중국은 외국에서 수입되는 냉동 제품들을 통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기 위한 검사들이 이미 여러 차례 있었으며, 그에 따라 관련 국가로부터의 수입 금지 조치를 취하였지만, 아직까지 뉴질랜드는 금지국가에 분류되지는 않았었다.


뉴질랜드 산 제품에서 어떻게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는지 경위를 알수 없으나, 다만 뉴질랜드를 떠난 제품들이 여러 국가들을 경유하여 중국에 도착하면서 그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세계 보건 기구 WHO에서는 냉동 식품 포장물질을 통하여 코로나 전염의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밝히고 있다.


화이트 아일랜드섬, 화산 활동 경보 2단계로 상향 조정


Whakarri/White Island가 증기와 가스를 분출하면서 화산 활동 경보 2단계로 상향 조정되었다.


지난 주말 화산 활동의 전조적인 움직임이 탐지되면서, GNS Science는 분출되고 있는 가스 성분 검사와 항공 촬영 그리고 무인 웹 카메라 등을 통하여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해 말 마지막 폭발 이후 지금까지 가스나 화산재 분출 현상이 나타난 적이 없으며, 최근들어 수증기와 가스 분출 현상이 나타면서 몇몇 화산 활동 움직임이 있지만 아직까지 큰 폭발의 기미는 없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화산 활동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으며 아무런 전조 증상 없이도 폭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하며, 화산 경보 2단계와 황색 항공 컬러 경보로 한 단계씩 상향 조절한다고 설명했다.


White Island 는 지난 해 12월 9일 갑작스런 폭발로 스물 한 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그 이후 별다른 화산 활동이 없으면서 6월 16일 경보 1단계로 조정되었었다.


오클랜드 주변의 14개 해변 오염,수영 위험 경보  


날씨가 더워지면서, 많은 오클랜드 시민들이 인근 해변에서 바닷물에 몸을 담는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오클랜드 카운실은 가까운 해변 십여 곳에 대하여 수질 오염으로 수영에 적절치 않은 해변들을 공개하면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카운실의 Safeswim 웹사이트에는 오클랜드 주변의 14개 해변들이 수영에 적합하지 않은 수질 오염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 중 12개 해변은 앞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수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전했다.


지난 주말 Kohimarama Beach와 St Heliers Beach의 수질 오염으로 오염 수위가 높아졌지만, 오늘(16일)부터 정화 작업이 재개되면서 오염 수위가 개선될 것으로 전해졌다. Safeswim 사이트에서는 이 해변에서의 수영을 삼가도록 하고 있으며, 인분과 동물들의 배설물로 정해놓은 기준치보다 오염 물질이 많아 수영하기에 위험한 경보로 밝혔다.


다음의 해변들은 수영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West:

● Bethells Lagoon - long-term high risk

● North Piha Lagoon - long-term high risk

● Piha South Lagoon - long-term high risk

● Fosters Bay - long-term high risk

● Titirangi Beach - long-term high risk

● Wood Bay - long-term high risk

● Green Bay - long-term high risk

Central: 

● Oakley Creek - long-term high risk 

● Meola Reef - long-term high risk

● Cox's Bay - long-term high risk

East:

● Kohimarama Beach - short-term high risk

● St Heliers Beach - short-term high risk

Waiheke Island:

● Little Oneroa Lagoon - long-term high risk


보건 전문가,대도시에 COVID-19 관리 격리 시설이 있는 것 우려  


뉴질공중 보건 전문가인 마이클 베이커(Michael Baker) 교수는 대도시 내에 위치한 COVID-19 관리 격리 시설은 계속되는 우려 사항이며, 마음만 먹으면 쉽게 시설을 탈출할 수 있다는 의견을 라디오 뉴질랜드가 보도했다. 


그는 마스크 사용에 대한 명확한 규칙이 있으면 커뮤니티 전파의 위협을 줄고 또 다른 록다운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클 베이커 오클랜드가 아직 커뮤니티 전파로부터 안전하다고 하기에는 너무 이르고, 정말 명확하게 안전을 확인하려면, 몇 주를 기다려야 한다며, 대도시에서 COVID-19 관리 격리 시설이 있는 것이 우려 사항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시에 위치한 격리 시설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바이러스의 지역 확산으로 바로 연결되어 더 큰 전염이 일어나기까지 며칠 밖에 걸리지 않음을 강조했다. 


또한 마이클 교수는 몇 달 동안 대중 교통에서 마스크의 의무 사용을 추진해 왔으며 우리 모두가 록다운을 피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싶어하며, 마스크는 큰 이점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마스크가 바이러스 전파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정상적인 활동을 특별히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중 교통을 이용하고, 학교나 직장에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팀 소속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최첨단 기술 개발 


뉴질랜드 팀에서 근무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최첨단 기술을 개발했다. 4회에 걸쳐 America's Cup 출전한 뉴질랜드 팀 Emirates Team New Zealand에서 일한 선임 소프트웨어 및 전자 개발자인 크리스토퍼 밀러는 우연한 기회를 통해 아메리카 컵에 적용한 기술을 키위 과일 산업에 적용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과수원 스캔 및 분석 회사의 설립자인 크리스토퍼 밀러는 한 블록의과실 수를 계산하는 전통적인 방법은 해당 블록의 약 1% 샘플에 대해 한 사람이 약 2시간이 걸리지만, 15분 안에 블록의 결실 측정을 100%를 스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과수원과 작업이 필요한 위치를 지도로 만들 수 있다.원예 전문가 마크 젠킨스는 기술적으로는 키위 과일 산업에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 중의 하나일 것이며, 과일과 작물 수를 계산하는 정확도 수준이 훨씬 높아졌다고 말했다. 


올해 업계에는 약 2만 명의 근로자가 필요하며 이러한 종류의 기술은 근로자를 찾는 데 도움이 되지 않지만 재배자들이 직원을 재배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숙박 웹사이트인 에어비앤비(Airbnb),숙소 리스팅 중단


숙박 웹사이트인 에어비앤비(Airbnb)는 파티 하우스에 대한 단속을 계속하면서 뉴질랜드 전역에서 300개 이상의 숙소 리스팅을 중단했다.


에어비앤비의 뉴질랜드 및 호주 공공 정책 책임자인 데릭 놀란은 지역 사회가 관광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파티 하우스 단속은 8월에 소개된 에어비앤비 정책에 따라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모든 파티와 이벤트를 금지한다. 


숙박공유업체인 에어비앤비는 2019년 12월 5일부터 파티 하우스 등으로 대여하는 것을 금지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주택가에 위치한 숙소에서 파티 등을 하며 시끄러운 소리로 이웃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례를 없애기 위한 것이다.


2020년부터는 에어비앤비의 게스트 행동규칙 제도가 도입되어 소음을 내거나 지저분하게 사용하는 것에 대한 규제를 하고 있고, 예약하지 않은 게스트, 주차 위반, 흡연 등을 숙소 주인이나 이웃 주민이 신고하는 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규칙 위반으로 신고를 받게 되고, 경고 받은 횟수가 누적되면 이용자 계정이 정지되거나 삭제될 수 있다. 


임산부와 모유 수유 중인 여성, 해밀턴 화재 발생지역 밖으로 이동 요청


와이카토 지역 카운실은 임산부와 모유 수유 중인 여성에게 해밀턴 근처에서 화재가 발생한 석탄 매립지 지역 밖으로 일시적으로 이동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지역 카운실은 푸케미로(Pukemiro)에 있는 푸케 석탄 매립지(Puke Coal's landfill)에서 3km 이내에 있는 주민들에게 예방적 차원에서 건강 주의보가 내려졌다.


8월부터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예비 건강 평가가 지난주에 수행됐으며, 대기 중 다이옥신 수치가 증가하여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카토 지역 카운실(Waikato District Council)의 가빈 아언 최고 경영자는 복지 대응팀이 푸케미로 및 그렌 아프톤 지역 사회의 일부 구성원에게 다른 숙박 시설을 찾도록 조언했고, 예방적 접근으로 이번 건강 주의보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번에 나온 건강 주의보는 임신 중인 여성과 모유 수유 중인 여성에게 촛점이 맞춰졌고, 카운실에서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건강 통지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0 Comments
//우측마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