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타우랑가 장기계획 추진을 위한 자금조달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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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타우랑가 장기계획 추진을 위한 자금조달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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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랑가는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새로운 인프라 투자로 인해 향후 10년간 자금 부족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11월 17일 타우랑가 시티카운실 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1-31년 장기계획(Long-Term Plan - LTP)의 일환으로 자본 프로젝트(Capital Projects)에 최대 43억달러의 자금 조달이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이는 현재의  타우랑가 시티카운실의 지방정부 펀딩모델을 기준으로 한 자금 조달 능력치의 약 2배 정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장기 사업계획을 위한 자본투자는 부동산 매입, 유지 또는 개발하는 것들이 관련되어 있다. 


뉴질랜드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인 타우랑가는 새집을 짓기 위한 택지개발과 도로, 공원,상하수도 배관,홍수대비 시스템,인프라투자등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보고서는 기업서비스총괄메니져인 Paul Davidson과 전략성장총괄메니저 Christine Jones가 작성한 것으로 2021-31 장기계획의 재무조달과 시나리오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보고서는 타우랑가 카운실이 이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말하고 있다.  


Davidson은 인프라 요구사항의 규모와 그에 따른 조달자금의 압력 때문에 전통적인 자금 조달방식과 솔루션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타우랑가와 같은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들에게는 일정 시간동안 전통적인 자금조달이나 파이넨싱 메카니즘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게 됨으로 대체방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우선순위가 정해진 필수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서 최소한의 자금규모는 37억달러로 추산되며 타우랑가 시는 조달자금의 부족분 보충을 위해서 다양한 옵션을 모색할 것이며 보고서가 제공하는 정보는 보다 상세한 옵션을 개발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장기계획은 향후 10년간 타우랑가를 보다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투자할 계획을 세우는 것이고 Covid-19 경기 침체로 부터 어떻게 회복하고 도시의 인구증가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시티 카운실은 시민들의 미래에 상당한 영향을 줄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서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서 지역 커뮤니티들과 LTP에 대해 내년 4월에 협의할 예정이다. 


타우랑가 시장과 의원들은 시민 피드백을 반영하여 내년 7월 1일을 시작일로 한 "2021-31 장기계획"을 채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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