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금) NZ NEWS,피싱 사기 사건, 주의 당부

뉴질랜드 뉴스
홈 > 뉴스/정보 > NZ뉴스
NZ뉴스

 

11월 20일(금) NZ NEWS,피싱 사기 사건, 주의 당부

일요시사 0 205

ae30dd374d16cff342e4deed7be86596_1605815050_054373.jpg
 

경찰,대중 교통 이용시 꼭 마스크 착용 당부 


어제(19일)부터 오클랜드의 대중 교통 수단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국내선 항공기 탑승시 의무화 규정이 시행되었으며, 대부분의 시민들은 코로나 전염 방지를 위한 대책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T의 Shane Ellison 대표는 어제 아침 브리토마트 역사에 90~95%의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였다고 말하며, 마스크 착용을 잊은 이용객들에게는 AT 직원들과 경찰들이 마스크를 나누어주었다고 전했다.


경찰도 시행 첫 날인 어제에는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주면서 단속보다는 홍보와 교육에 중점을 두면서, 대중 교통 이용시 꼭 마스크 착용을 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전염병 전문 Michael Baker 교수는 오클랜드 마스크 의무 조치에 헛점이 있다고 지적하며, 대중 교통을 기다리는 환승장과 역사 그리고 공항 터미널에서 탑승 대기 장소들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례들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장소에서도 마스크 착용의 의무 규정이 적용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토루아 Sulphur Point 근처에서 사망자 발견 


로토루아의 Sulphur Point 근처에서 한 사람이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경찰은 어제 오후 2시 20분 경 Hautapu Road 에서 사망자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하였지만, St John 앰뷸런스는 출동 연락을 받지 못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Sulphur Point는 로토루아 박물관과 이벤트 센터 뒤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열 활동이 활발한 곳이다.


웰링턴에서 한 시각 장애인이 자신의 안내견의 패스포트와 증명서를 제시하였는 데에도 불구하고 버스 승차 거부를 당하면서 소음이 일고 있다.


안내견인 guide dog들은 법적으로 시각 장애인과 함께 모든 대중 교통 수단을 탑승할 수 있으며, 또한 병원과 상점, 식당들과 같은 공공 장소에도 들어갈 수 있도록 허용된다.


시각 장애인 푸들 종 안내견 승차 거부 


이 시각 장애인은 자신의 푸들 종 안내견과 같이 버스를 타려다가 승차 거부가 되었으며, 그러자 guide dog의 증명서를 제시하였지만 탑승이 거절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적으로 guide dog으로는 래브라도 종이 가장 많지만, 개털에 알러지가 있는 경우 푸들 종이 안내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시각 장애인 보호협회 관계자는 밝혔다.


푸들 종의 개가 안내견인 경우가 많지는 않더라도 guide dog 증명서를 제시하면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지만, 이번 사례는 아직도 시각 장애인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발생한 상황이라고 Blind Low Vision NZ측은 전했다.


Blind Low Vision NZ은 웰링턴 시티 카운실과 버스 운행을 맡고 있는 MetLink사에게 장애인들에 대한 교육과 배려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Cockle Bay 주택 화재 사망,살인 사건으로 전환 수사 착수 


지난 달 오클랜드의 Cockle Bay에서의 주택 화재 사고 현장에서 불에 타 사망한 사람에 대하여 살인 사건으로 간주되면서 경찰은 수사에 착수하였다.


지난 달 20일 Minerva Terrace에 위치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27세의 남성이 화재로 인하여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어제(19일) 경찰은 여러 탐문 조사와 사체 부검으로 의심스러운 점이 많으면서 수사를 시작하다고 밝혔다.


수사팀은 화재 현장에서 다시 작업을 하고 있으며, 당시 화재로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던 두 사람에게도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담당 형사는 사망한 남성과 관련하여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하며, 시민들의 제보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ae30dd374d16cff342e4deed7be86596_1605815144_949305.png
 

BNZ 은행, 내년 중반까지 38개지점 폐쇄


Bank of New Zealand (BNZ) 은행은 내년 중반까지 전국적으로 38개 지점을 폐쇄한다고 어제(19일) 밝혔다. BNZ의 Paul Carter 고객 관리 책임자는 현금과 수표를 입금하거나 출금하는 전통적 방식의 은행 업무들이 사라지고,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코비드-19가 그 추이를 더 빠르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들의 3/4정도는 디지털로 은행 업무를 보고 있으며 일부는 전화로도 필요한 업무를 은행 담당 직원들과 상담을 하고 있어, 지점을 찾는 고객들의 수는 거의 사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다음 달 크리스마스 이전부터 내년 중반기까지 걸쳐 38개 지점을 문을 닫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ae30dd374d16cff342e4deed7be86596_1605815551_732872.jpg
 

피싱 사기 사건 주의 당부 


내무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대규모의 피싱 사기 사건 신고를 수 백 통 받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의 사기 사건으로 해외 배송 전문업체인 UPS를 이용하여 택배 배달이 도착하였지만, 세관에서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여야 한다는 문자 메시지가 전달된다.


문자 메시지의 지시에 따라 관련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2-3 달러의 추가 비용을 내도록 안내되어 있으며, 이의 결제를 위하여 클릭하면 아마존의 특별 할인 사이트로 연결되면서 개인 정보와 카드 내역 등을 입력하도록 안내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은 유형으로 로또의 이름을 이용하여 사기성 문자 메세지가 전달되기도 하고 있다고 내무부는 밝혔다.


내무부의 관계자는 이로 인하여 상당한 액수의 금전적 사기를 당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만일 피해를 받았을 경우 즉시 은행과 경찰에 신고를 하도록 안내하였다.

0 Comments
//우측마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