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NZ NEWS,만료된 여권 소지자,지금 갱신 하도록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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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NZ NEWS,만료된 여권 소지자,지금 갱신 하도록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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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로 부숴진 국회의사당 유리창,교체 비용 5천 달러 넘어 


엊그제 국회 의사당 Beehive 건물의 유리창을 도끼로 부순 사건으로 유리창 교체 작업이 마무리되었으나 그 비용이 5천 달러가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수요일 국회의사당 건물 입구의 유리창을 부순 혐의로 31세의 남성은 웰링턴 법정의 재판을 대기중이지만, 부숴진 유리창의 교체 비용으로 유리창 가격만 4천 2백 달러가 넘으며, 2백 달러의 청소비용과 6백 달러의 자동문 점검 등 모두 5천 7달러의 비용이 들었다고 관계 당국은 밝혔다.


이 남성은 의도적 파손과 출동 경찰에 저항하면서 공무 집행 방해 그리고 허가없이 공격용 무기의 소지 등의 혐의로 재판장에 서게된다.


이에 앞서 지난 12월 4일 로토루아에 있는 한 주유소의 유리창을 부순 혐의가 추가되며, 현재 보석이 인정되어 정신 건강 진단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까지 이 남성의 사건과 지난 주 미국의 워싱턴 DC에서의 국회 의사당 침입 농성 사건과는 전혀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는 1월 26일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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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뉴질랜드는 코로나 백신 접종 서두를 필요 없다 경고 


뉴질랜드는 코로나 백신 접종에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세계 보건기구 WHO는 경고했다.


세계 보건 기구에서는 현재 뉴질랜드의 경우 시간적으로 그리 급하지 않은 상황이므로 다른 나라에서의 백신 효능을 지켜보는 한편 뉴질랜드의 사정에 가장 적절한 백신을 선정하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WHO의 Margaret Harris 박사는 어제 1 News를 통하여 뉴질랜드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성공적 관리사례를 치하하면서, 앞으로도 전파 방지와 보건 체계를 유지하기 위하여는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주도 면밀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Harris 박사는 우선 어느 백신을 사용할 것인지 결정하여야 하고, 굳이 냉동 장치가 필요한 백신을 전국적으로 분배할 지 아니면 상온 또는 일반 냉장고에서 보관과 유포가 가능한 백신을 선정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잘 훈련된 의료 전문팀을 구성하여 뉴질랜드의 다양한 인종 커뮤니티와 관련된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대량 접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그 이후 국경 관리 업무 종사자들과 보건 의료진, 노약자들과 코로나 바이러스에 취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접종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arris 박사는 뉴질랜드가 지금까지 잘 해왔다는 점을 재삼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잘 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 초 정부는 식약처인 MedSafe에서 백신 승인 과정에 대하여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시를 내렸지만, 그렇다고 서두르지는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의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점은 일반 시민들이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믿음이라고 하며, 현 상황에서는 백신 접종의 우선 순위는 코비드-19 바이러스에 노출 가능성이 많은 국경 관리 종사자들과 의료진들로 금년 4월부터 접종이 시작되고 하반기에는 일반 시민들에 대한 접종이 진행될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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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뉴질랜드 기온 뚝, 쌀쌀한 날씨 예상 


한 여름의 날씨와 해변을 몇 일 더 즐긴 후 다음 주 뉴질랜드는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낮 최고 기온이 십 대로 내려가는 제법 쌀쌀한 날씨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14일) 북섬의 대부분의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20대 중반을 기록하였지만, 커다한 차가운 세력이 뉴질랜드에 접근하고 있으면서 다음 주중부터 기상 상황은 바뀔 것으로 기상청인 MetService는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특히 남섬 지역에서 기온이 급변할 것으로 밝히며, Invercargill의 경우 낮최고 기온이 27도에서 13도 정도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며, 이에 따라 북섬 지역도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했다.


현재 뉴질랜드를 덮고 있는 고기압 세력은 다가오는 찬 세력에 분산되면서 게릴라성 집중 호우와 강한 바람 그리고 찬 날씨로 바뀔 것으로 예보되었다.


그러나, 이번 주말까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약간의 소나기가 예상되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한 여름의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다.


WeatherWatch에서도 뜨겁고 건조한 날씨는 이번 주까지 계속되다가 갑자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쌀쌀한 날씨로 바뀔 것으로 예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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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된 여권 소지자,지금 갱신 하도록 당부 


여권 기간이 만료된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비록 국경이 봉쇄되고 언제 해외로 여행을 떠날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가능하면 지금 갱신을 하도록 안내되고 있다.


약 30만 명에 이르는 키위들의 여권이 만료되었지만, 국경이 개방될 시점에 여권을 갱신하려 몰려드는 사태를 피하기 위하여 갱신을 하도록 내무부 Department of Internal Affairs는 안내하고 있다.


내무부는 여권 기간이 만료된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통하여 이와 같이 여권 갱신을 하도록 하는 내용을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이메일에는 앞으로의 해외 여행이 지금까지와는 다를 수도 있겠지만, 성인의 경우 십 년간 유효한 가장 신뢰성이 있는 신분증이 될 것으로 설명했다.


내무부 관계자는 국경이 개방되면서 만료된 여권 소지자들이 갱신 신청이 몰려들을 경우 발급에 상당한 지연이 예상되면서, 미리 갱신을 하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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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식당들,여전히 어려운 상황 


Ponsonby에 위치한 한 식당이 코비드-19로 인한 재정적 타격으로 문을 닫는 것으로 전해졌다. 키위들의 입맛에 맞도록 아시안 퓨전식 식당 Scandal은 한 때 수많은 고객들로 문전 성시를 이루었지만, Ponsonby Road를 향한 유리창에는 임대인을 구하는 “lease” 사인이 붙어있다.


이 식당의 SNS에서도 재정적인 문제로 문을 닫게되었다는 내용을 고객들에게 전했으며, 이 식당의 주인도 지난 해 11월부터 렌트를 적기에 내지 못하면서 결국 문을 닫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하면서, 열두 명의 종업원들이 갑자기 실업자가 되게 되었다고 전했다.


많은 식당들이 지난 해 코비드로 인한 두 차례의 록다운으로 경제적 타격을 받고 있으며, 일부는 평상시 매출의 7-80%로 그래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많은 식당들은 50%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식당 협회인 Restaurant Association의 지난 달 보고서에는 지난 해 4월과 6월 사이의 2/4분기 동안 평상시의 40%에도 미치지 못했으며, 그 이후 서서히 회복하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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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의 격리 검역 시설 수디마 호텔에서 화재


로토루아의 한 MIQ 격리 검역 시설에서 불이 나면서 투숙객들이 모두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어제(14일) 오후 1시 5분 경 격리 시설로 사용되고 있는 로토루아의 수디마 호텔에서 작은 불이 나면서, 여섯 개 동의 건물들 중 세 개 동에

머무르고 있는 사람들이 경찰과 MIQ 직원 그리고 호텔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긴급하게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MIQ의 관계자는 대피하는 동안 격리 시설의 모든 장소는 코비드-19 레벨 4의 규정으로 엄격하게 육체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그리고 개인 보호 장비 착용 등의 내용들이 지켜졌다고 전했다.


그는 MIQ와 호텔 직원들 그리고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하지만, 궁극적으로 우리 지역 사회의 안전과 연결되어 있어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통제하면서 대피하도록 안내하였다고 설명하며, 상황이 정리된 즉시 모두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도록 신속한 조치를 하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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