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뉴질랜드 중앙은행 LVR 요건 Covid 19이전 수준으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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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뉴질랜드 중앙은행 LVR 요건 Covid 19이전 수준으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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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중앙은행은 고위험 주택담보대출로 인한 금융 안정성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보다 엄격한 LVR(Loan-to-Value Ratio) 대출 제한을 시행키로 했다. 이번 LVR 제한에는 신규 주택에 대한 부분은 적용되지 않는다.


지난해 4월, Covid-19로 인한 경기 침체 극복과 유동성 확보를 위한 정부 정책의 일부로 LVR 규제를 일시적으로 없앴다고 중앙은행 부지사 겸 재무안정성 관료인 Geoff Bascand씨가 말했다. 


"이후 정부의 Covid-19에 대한 보건·경제정책 대응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주택시장이 급물살을 타게 되고 전국 주택 중간가격이 최고점을 기록하게 되면서 새로운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국 주택 가격의 급등으로 인하여 금융 안정성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많은 주택 구매자들이 투기적인 구매 활동의 증거가 포착되고 있습니다.


과도하게 높은 부채를 가지고 있는 주택담보 대출을 받은 사람들과 투자자들은 주택 시장 조정시나 재정적으로 취약하게 되어 부채상환 능력을 상실하게 되는 혼란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투자자들은 주택시장에 조정 징후가 감지 될 때 급매(Fire Sale)를 주도하는 경향이 있어 하락세를 증폭시키게 될 것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금융안정성에 대한 위험을 감지하고 지난해 12월 정책회의를 통해서 강화된 LVR 시행을 결정하고 3월 1일 부터 Covid-19 이전과 동일한 수준으로 복원하고 5월 1일 부터는 투자자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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