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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가 된 팔레스 호텔의 현장이 원 주인과 오클랜드 시의 마찰로 철거 후 잔재를 치우지 못한 상태로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이다.

124년 동안 건물로 서 있었던  초우 구룹 건물 주인은 오클랜드 시와 건축 노동자들이 접근 하지 못하도록 접근 금지 선을 쳐 놓고 대립 상태이다.

건물 주인의 주장은 “ 오클랜드 시 당국은 숨겨진 안건을 있으며 그들이 건물 철거에 대한 완전한 보고서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그 보고서를 보고 건물 철거에 대한 이유를 알기 원하며 이 사안이 공정하게 다루어지길 원 하며 이곳은 나의 소유물이고 땅이며 건물이다. 오클랜드 시는  우리에 동의 없이는 우리의 땅에서 그 어떤 것도 가져갈 수 없다” 라고 주장 했다.

 이에 대해 오클랜드 시 입장은  그 형제의 행동은 단지 홍보 수단이라 명시하며 이런 이유로 철거를 방해하고 있으며 오클랜드 시의 대변인인 글린 워터스는 건물 잔해의 문제는 공공의 안전과 연관되어 있으며 시 당국은 가능한 한 빠르게 치우는 것을 원하고 있으며  시 당국이 강제 집행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이야기 하였다.

쵸우 그룹의 변호사인 맥스 테이트는 건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