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공장 폐쇄로 40개의 일자리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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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공장 폐쇄로 40개의 일자리 없어져..

일요시사 0 1384
뉴질랜드 유일의 배터리 재생 공장을 운영하는 엑시드 테크노노지 사는 다음 3월 말에 페톤 센터를 폐쇄하고, 공장의 40개의 일자리가 없어진다.

이러한 직장 폐쇄는 작년에, 사용된 배터리를 필리핀과 한국등에 수출을 허용하는 경제개발부 의 결정을 뒤집는데 실패한후 일어났다.  

그당시 엑사이드 사는 수출 허용으로 고객들을 잃을 것 이라고 언급했었다.

작업자들은 그들의 단체 고용 계약서에 따라 일시해고 수당을 받게 된다.

엑시드사의 이득은 2011년 3월 말 까지 12개월 동안 72%인 2백 10만 달러가 줄었으며, 년간 1천 8백만 달러 이상의 세입이 줄고, 같은 기간 동안 5천 2백만 달러의 매출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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