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중앙은행 총재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문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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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중앙은행 총재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문호 개방

일요시사 0 1419

정부는 중앙은행 총재 자리를 외국인에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9월에 퇴임하는 앨런 볼라드 총재의 뒤를 이을 새로운 중앙은행 총재를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영입을 위해 주요 외국 매체에 광고를 내는 한편 고급인재 헤드헌팅사에 후보추천을 의뢰한 상태이다. 만약 외국인이 중앙은행 총재가 된다면 이스라엘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외국인이 중앙은행 수장을 맡게 된다.

현 총재인 앨런 볼라드는 5년 임기를 연임하고 나서 오는 9월에 퇴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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