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군 미군과 합동 군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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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뉴스 단신>뉴질랜드군 미군과 합동 군사 훈련

일요시사 0 3558
뉴질랜드 국방부는 27년 만에 처음으로 뉴질랜드 영토에서 76명의 미군 병력과 합동 군사 훈련을 할 예정인 것으로 밝혔다. 조나단 콜맨 국방부 장관은 1942년 세계 2차 대전 당시 이집트에서의 뉴질랜드 군과 미군과의 합동 군사 작전의 이름을 따라 알람 할파라는 작전명으로 미 해병 35명과 41명의 육군 병력과 합동으로 군사 훈련을 할 것으로 밝혔다.
뉴질랜드에서도 약 천 5백 명의 병력이 이 군사 훈련에 투입되어 안작 데이 그 다음 날부터 시작하여 열흘 동안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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