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위, 탕웨이에 구애 손짓! "탕웨이가 너무 좋다"
이인영 기자 2012.06.27 12:31:50
진관위, 탕웨이에 러브콜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중화권 스캔들 메이커 진관희(33)가 배우 탕웨이(32)에게 공개 구혼을 했다.
진관희는 26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나는 그녀(탕웨이)가 너무 좋다. 나를 대신해 말해 줄 사람 없나?"라는 글과 함께 탕웨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글은 공개 30분 만에 1만 건이 넘는 스크랩 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탕웨이는 건들지 마라!" "은퇴나 해라" 등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관희는 2008년 장백지, 종흔동, 매기큐 등 홍콩 미녀 스타들과 정사를 벌인 동영상 및 사진을 유출한 바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