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으로 변한 서울 도심 일요시사 사회/문화 0 1606 0 0 2013.08.23 12:06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소등 행사가 열린 가운데 서울시청 청사와 주변 건물 등이 불을 끄기 전(사진 위)과 끄고 난 후(아래)의 모습이다. 이날 서울의 랜드마크인 서울N타워, 서울시청, 63빌딩, LG트윈타워를 비롯한 170여개 대형건물과 전광판, 한강 교량, 성곽 경관 등이 오후 8시30분부터 35분간 소등됐다.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oo@ilyosisa.co.kr)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