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덥지만 메르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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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덥지만 메르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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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최고기온이 34.9도로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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