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덥지만 메르스 때문에…' 일요시사 사회/문화 0 1426 0 0 2015.06.11 13:23 서울 최고기온이 34.9도로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채 더위를 식히고 있다.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