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마지막 무대 "애프터스쿨 리더로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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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마지막 무대 "애프터스쿨 리더로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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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기자  2012.06.18 16:04:23

▲가희 마지막 무대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가희가 마지막 무대를 갖고 그동안의 소감을 전했다. 

가희 마지막 무대는 지난 17일 일본 도쿄돔 시티홀에서 펼쳐진 애프터스쿨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졸업발표와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에서 가희는 열정적인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역시 "이번 콘서트에서 가희는 어느 때보다 빛나는 열정과 노력으로 솔로무대를 펼쳤다'며 가희가 마지막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콘서트 마지막 부분에서 가희는 앙코를 무대를 갖고 "후회 없을 만큼 열심히 모든 것을 쏟았던 앙코르 콘서트였다.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무대에 설 수 있어 행복했고, 졸업 뒤 더 상장하고 더 발전한 가희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가희는 오는 21일 국내 활동에 나서며 동시에 마지막 콘서트 무대를 갖는다. 

(사진=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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