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1억 더빙 논란 '일반 성우보다 50배나 많이!'

한국뉴스


 

아이유 1억 더빙 논란 '일반 성우보다 50배나 많이!'

일요시사 0 1210 0 0

[일요시사=온라인팀] 아이유 1억 더빙 논란 '일반 성우보다 50배나 많이!'

아이유 1억 더빙 소식이 화제다.

가수 아이유의 1억원이나 되는 더빙 출연료가 화제를 넘어 일파만파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1일 한 매체는 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벤처2>에서 더빙에 참여했던 아이유가 출연료로 1억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는 200~500만원을 받는 일반 성우들과 비교해 50배 정도 많은 출연료를 받았다.

1억 더빙 사실과 관련해 아이유 소속사 측은 말을 아꼈으며 영화 배급사 CJ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자세히 알 수 없다"며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아이유 1억 더빙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우와 비성우의 차이인데...", "이해할 수 없다", "유명세가 많이 고려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0 Comments
광고 Space availabl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