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고기 먹다 들켜 구설수

한국뉴스


 

케이티 페리, 고기 먹다 들켜 구설수

일요시사 0 2755 0 0
채식주의자임을 밝혔던 미국 팝스타 가수 케이티 페리(27)가 고기를 먹다 들켜 구설수에 올랐다. 한 외신에 따르면 얼마 전 케이티 페리가 캐나다의 한 타운에서 훈제고기를 먹는것이 한 행인에게 목격된 것. 그는 “케이티 페리가 채식주의자인줄 알았는데, 고기를 먹는 모습이 마치 육식동물과 다를 바 없었다. 위선자였다"며 큰 실망감을 표현했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남편 러셀 브랜드와 함께 채식주의자로 알려져 있는데, 지난 크리스마스에 브랜드는 아내가 ‘두부 마니아'라고 만천하에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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