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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입대, 여전히 불타는 연기 열정에 “<태양의 후예> 전에 군대 가려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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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민석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김민석의 갑작스러운 군입대 소식에 팬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3일 그가 오는 10일 현역으로 입대한다며 아티스트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깜짝 근황으로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낸 그는 데뷔 후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에 연기력을 인정,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올해 29살인 그는 앞서 KBS 2TV <태양의 후예>, JTBC <청춘시대2>에서 군인으로 열연을 펼치거나 입대를 하는 모습을 연기했던 바, 이에 대중들이 그가 아직 미필이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남다른 연기 열정을 뽐내며 예정된 촬영을 무사히 마무리한 그는 앞서 '레디이경향'과의 인터뷰를 통해 “생활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정신적으로도 힘든 순간이 많았다”라며 힘들었던 공백기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특히 그는 “<태양의 후예> 캐스팅되기 직전까지는 ‘이제 군대를 가야 하나’ 싶을 정도로 공백기가 길었다”라며 “그런데 그런 고민들을 다 떨쳐버릴 수 있었던 건 연기하는 것이 정말 좋았고, 언젠가는 될 것이라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냥 믿었다. 나 자신을”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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