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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찬미> 윤심덕 김우진 동반자살, 복선이 예고한 운명…“신혜선·이종석의 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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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사의찬미>가 비극적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3일 방송된 SBS TV시네마 <사의찬미>에서 윤심덕(신혜선 분)은 김우진(이종석 분)을 향한 마음을 키워가던 중 그가 이미 혼인을 한 상태임을 알고 큰 충격에 빠졌다.

 

이날 가슴 아픈 이별을 끝으로 각자의 인생으로 돌아간 두 사람은 이미 마음속 깊이 자리한 서로를 잊지 못했고, 결국 이루어질 수 없는 운명인 것을 알고도 두 사람은 사랑을 고백했다.

 

멀리 떨어져 편지를 통해 사랑을 키워가던 두 사람에 좋은 혼처를 알아온 윤심덕의 부모의 결혼 요구가 위기를 가져왔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안고 동경에 있는 김우진을 찾아간 그녀는 끝내 원하는 대답을 얻지 못한 채 돌아왔다.

 

결국 약혼남인 김홍기(이상엽 분)를 만나 결혼 준비에 나선 그녀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서로를 잊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더욱이 이날 아리시마 다케오가 연인과 동반 자살을 선택한 사실이 전해지며 두 사람의 비극적 운명을 예고한 바. 실제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배에서 투신해 함께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비극적인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두 사람의 사랑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투신한 것이 아닌 투신으로 위장한 채 다른 나라로 건너가 살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 바, 드라마의 마지막회는 4일(오늘) 밤 10시 연속 방송된다.

 

 

 

출처 : 일요시사(http://ww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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