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갑작스러운 발재간에 박세완도 ‘경악’…“나 좋아했잖아” 과거 폭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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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땐뽀걸즈> 장동윤, 갑작스러운 발재간에 박세완도 ‘경악’…“나 좋아했잖아” 과거 폭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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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장동윤이 댄스스포츠 열정 남고생 ‘권승찬’으로 분했다.

 

 

 

지난 3일 KBS <땐뽀걸즈>에선 권승찬(장동윤 분)이 화려한 발재간을 보여주며 자신의 열정을 고백, 김시은(박세완 분)이 소속된 ‘땐뽀반’ 합류를 예고했다.

 

 

 

이날 김시은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중 옆 남고 권승찬의 공에 습격 당했으나 그의 적반하장 태도에 어린 시절을 폭로하기에 이르렀다.

 

 

 

이어 김시은이 “너 나 좋아했잖아”라고 말했으나 권승찬은 “난 너 모르는 사람이다”라며 그녀를 외면해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관계를 예고했다.

 

 

 

이후 권승찬은 김시은과 친구들이 속한 ‘땐뽀반’ 사물함에 몰래 잠입, 성범죄자라는 오해를 받았다.

 

 

 

이에 권승찬은 직접 발재간과 화려한 춤사위를 보여주며 댄스스포츠를 향한 애정을 표현해 친구들을 충격에 빠뜨린 가운데 그가 ‘땐뽀반’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 : 일요시사(http://ww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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