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능만점자, “찍었는데 운 좋게 맞았다” 국어 31번에 가슴 철렁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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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능만점자, “찍었는데 운 좋게 맞았다” 국어 31번에 가슴 철렁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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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일요시사 취재2팀]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5일, 고등학교에 성적 통지표가 배부된 결과, 2019학년도 만점자는 9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최근 가채점 결과에 따라 최고 난이도로 평가된 국어 영역 31번 문제를 모두 맞춘 셈이다.

 

특히 만점자 A 군도 오랜 시간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국어가 가장 난이도가 높았고 오랜 시간이 걸렸다”면서 “찍은 문제가 운 좋게 맞았다”고 토로했다.

 

출처 : 일요시사(http://ww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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