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젤리나 커플 남다른 집 경비 ‘화제’

한국뉴스


 

브란젤리나 커플 남다른 집 경비 ‘화제’

일요시사 0 2888 0 0
할리우드 최고의 커플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SAS 특수부대 출신의 엘리트 군인으로만 구성된 특수 보안팀을 프랑스 남부 거주지에 고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브란젤리나 커플은 부유한 외국인 가정을 목표로 갈취를 일삼는 이탈리아와 러시아 갱단의 존재를 알게 된 후 15만파운드(약 2억6000만원)를 주고 특수 보안팀을 고용했다.

브래드 피트의 한 측근은 “브란젤리나 커플의 자택은 제임스 본드 영화 처럼 지문인식 장치도 있으며 센서가 장착된 CCTV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며 “앞으로 특수부대 출신 경비원들이 24시간 브란젤리나 가족들을 지켜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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