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 누드 사진, 내가 남편에 찍어 보낸 것”

한국뉴스


 

스칼렛 요한슨 " 누드 사진, 내가 남편에 찍어 보낸 것”

일요시사 0 10024 0 0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최근 유출된 누드 사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요한슨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 사진은 내가 휴대폰으로 찍어 남편에게 보낸 것이다. 나는 포르노를 찍지 않았다.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포된 누드사진 속 요한슨은 상의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것으로 그는 아이폰으로 이 사진을 찍었다 해킹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요한슨의 사진을 유출시킨 범인은 플로리다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그는 “나는 점점 스타 사생활 훔쳐보는데 중독돼가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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